'거제 야호' 리센느, 연예인 최초 거제 명예시민…'68번째' 주인공 낙점
9일 시의회 원안 가결, '거제 야호' 밈으로 대외 위상 제고 공로 인정
로컬 밈이 쏘아올린 기적, 지역 홍보의 새 패러다임 제시걸그룹 '리센느'가 대중문화 예술인 '국내 최초'로 경남 거제시 '명예시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거제시의회는 9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거제시 명예시민 수여대상자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하며 이들의 공로를 공식 인정했다. 이번 결정은 대외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인물을 예우한다는 '거제시 명예시민증 수여 조례'에 근거해 이뤄졌다. 지난해 말 기준 거제시 명예시민은 총 '67명'에 불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