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라이브즈〉셀린 송, 美 감독조합 신인감독상 수상
한국계 감독 최초의 영광 안아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이 데뷔작 로 미국감독조합상 에서 신인감독상을 차지했다. 한국계 감독으로는 최초로 이 상을 수상한 셀린 송 감독은 한국에서 태어나 12세 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주했다. 그의 부친은 영화 (1997) 등을 제작한 유명 감독 송능한이다. 는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과 '해성'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재회하며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이야기다. 이 영화는 송 감독이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했다. 한국 배우 유태오와 한국계 미국인 배우 그레타 리가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