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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검색 결과

BTS RM 미국 특별 전시 SFMOMA 최초 입성…개인 소장품 '140점' 컬렉션, 오디오가이드 직접 녹음

BTS RM 미국 특별 전시 SFMOMA 최초 입성…개인 소장품 '140점' 컬렉션, 오디오가이드 직접 녹음

내년 2월 7일까지 열리는 특별전, 한국 근현대미술 거장들의 숨겨진 명작 공개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서 윤형근·장욱진 등 개인 소장품 140점 전시 RM, 직접 작품 설명 쓰고 오디오 가이드 녹음…배경 음악도 선곡
'180점'의 마스터피스, 경계를 허문 큐레이션 글로벌 아이콘 '방탄소년단 '의 리더 'RM'이 세계적인 미술관에 자신의 고유한 예술적 안목을 드러낸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이하 'SFMOMA')은 다음 달 3일 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특별전 'RM X SFMOMA: 비트윈 유 앤드 미 '를 개최한다. 이는 'SFMOMA' 설립 이래 K팝 아티스트와 진행하는 최초의 협업 프로젝트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한 아티스트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철학과 '현대미술'에 대한 깊은 조예를 공공의 영역으로 확장하는 기념비적 사건이다.
[컬처&] 노벨상 한강, 베네치아 비엔날레 참여… '작별하지 않는다' 모티브 설치 작품 전시

[컬처&] 노벨상 한강, 베네치아 비엔날레 참여… '작별하지 않는다' 모티브 설치 작품 전시

한강의 '더 퓨너럴'은 '애도' 스테이션과 완벽한 한 몸을 이룬다. 문학과 조각의 경계를 허무는 협업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설치 미술이 제61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무대에 오른다. 2026년 한국관의 주제는 '해방공간: 요새와 둥지'로 확정됐다. 한강의 작품 '더 퓨너럴 '은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상처를 애도하는 시각적 결과물이다. 눈밭 위 검게 탄 나무들은 희생자를 상징하며, 대표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의 핵심 모티프이자 작가의 꿈을 재현한 수작이다. 문학을 넘어 미술로 확장된 거장의 시선이 세계 미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관 내부는 하나의 거대한 '해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솔비(권지안), 3월 4일 개인전 '허밍 로드' 갤러리 위 청담서 개최

솔비(권지안), 3월 4일 개인전 '허밍 로드' 갤러리 위 청담서 개최

붓 대신 손가락 쓴 '지두화' 기법 신작 30여 점 공개
가수 겸 화가 솔비 가 다음 달 4일부터 4월 4일까지 서울 강남구 갤러리 위 청담에서 개인전 '허밍 로드' 를 개최한다고 소속사 지안캐슬이 26일 공식 발표했다. 솔비가 국내에서 개인전을 여는 것은 지난해 3월 '플라워스 프롬 헤븐' 이후 약 1년 만이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1층과 2층 전관에서 진행되며 신작 회화 30여점이 소개된다. 지안캐슬은 "이번 전시는 솔비가 지속적으로 탐구해 온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 '허밍'을 중심으로 구성된다"며 "작가는 지난해 프랑스 아를을 방문해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의 배경이 된...
전시 ‘무관한 당신들에게’ 한국 최초 여성 감독 박남옥의 '미망인' 재해석

전시 ‘무관한 당신들에게’ 한국 최초 여성 감독 박남옥의 '미망인' 재해석

한국영화의 새로운 기수 4인 김태양, 손구용, 이미랑, 이종수 감독 등 참여
성북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3일 부터 26일 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 캠퍼스 미술전시관에서 ⟪2025 성북 신문인사 프로젝트: 박남옥⟫ 전시 〈무관한 당신들에게(Dear you, unrelated)〉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성북구 2030문화비전 사업 중 성북의 근현대 문화예술인을 아카이빙하고, 동시대 예술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성북 신문인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는 한국 최초의 여성영화감독 박남옥(1923~2017)과 성북 영화인의 발자취를 지금의 시선에서 새롭게 조명하며, 동시대 예술의 감각으로 되살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