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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심은경, 단 2회 만에 안방극장 집어삼킨 투명한 광기

‘건물주’ 심은경, 단 2회 만에 안방극장 집어삼킨 투명한 광기

‘시계태엽 오렌지’ 레퍼런스부터 메이크업까지… 직접 설계한 ‘빌런 빌드업’ 화제
배우 심은경이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6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를 화려하게 알렸다. 그녀는 단 2회 만에 기존의 악역 공식을 파괴하는 ‘투명한 광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서늘한 공포로 몰아넣었다. 직접 제안한 ‘커프스 & 메이크업’… 심은경표 빌런 빌드업의 비밀심은경은 이번 작품에서 생애 첫 악역 ‘요나’로 변신해 치밀한 캐릭터 분석력을 과시했다. 특히 1화에서 포착된 요나의 오른쪽 셔츠 커프스는 심은경이 직접 제안한 디테일로, 영화 ‘시계태엽 오렌지’의 레퍼런스를 가져온 것이다.
[인터뷰] “누구를 위하여 건물을 올리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 ②

[인터뷰] “누구를 위하여 건물을 올리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 ②

지난 주말 8회까지 방영하며 12부작의 중반을 넘어섰다.
▶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과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7회 이후에는 감독님의 의견이 반영되면서 영화의 결말이 만들어 졌을 것 같은데요. 작가와 연출자 모두가 드라마가 처음인 경우는 드물어요. 보통 어느 한쪽은 드라마 문법을 아는 협업을 하는데 파격적인 구성이었다 싶어요. 작가와의 협업 방식도 기존 드라마와는 조금 달랐을 것 같은데요. 작가님이 드라마 데뷔작이었고, 저도 시리즈 경험이 많지 않았어요. 드라마로는 저희 모두 처음이었어요. 다만 크게 걱정을 하지는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