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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표 앵커, '뉴스하이킥' 하차…차기 MBC 사장 도전하나

권순표 앵커, '뉴스하이킥' 하차…차기 MBC 사장 도전하나

오는 26일 방송 끝으로 하차하는 권순표 앵커, 차기 MBC 사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며 향후 행보에 이목
대한민국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의 최강자 자리를 지켜온 MBC 간판 앵커가 전격적으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그 이면에는 상암동을 뒤흔들 거대한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19일 언론계에 따르면, '권순표' 앵커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기 위해 오는 26일 방송을 끝으로 '뉴스하이킥' 진행을 마무리한다"고 공식화했다. 후임 진행자는 다음 주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프로그램 하차가 아니다. 방송계 안팎의 시선은 이미 '차기 MBC 사장' 선임 레이스로 쏠려 있다.
<공범자들>,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공범자들>,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김장겸은 물러나라. ” 한 남자의 외침이 MBC 로비를 가득 채운다. 촛불이 만든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지금도 공영방송 MBC는 박근혜 정권이 내세운 김장겸 사장이 장악하고 있다.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MBC의 투쟁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이명박 정부는 집권 초반인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 보도로 인해 여론의 거센 뭇매를 맞았다. 이 경험은 이명박 정부의 언론 장악 동기로 작용했다. 정연주 당시 KBS 사장이 첫번째 목표였다.
부천영화제 상영작 <공범자들> 최승호 감독,

부천영화제 상영작 <공범자들> 최승호 감독, "공영방송은 아직도 싸우고 있다"

"공영방송은 아직도 싸우고 있다"- 최승호 감독 MBC, KBS 등 공영방송은 지난 9년 간의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가장 큰 피해자였다. MB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KBS 정연주 사장이 해임됐다. MBC 엄기영 사장은 권한을 하나둘씩 빼앗기더니 결국 사표를 쓸 수밖에 없었다. 정권은 검찰, 경찰, 감사원 등 사정기관을 동원해 언론을 탄압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언론인들이 옷을 벗어야 했다. 뉴스타파> 최승호 PD도 그렇게 MBC 수첩>에서 쫓겨난 사람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