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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라인, FC서울 유니폼 입고 열창… 1900명과 뜨거운 작별

코다라인, FC서울 유니폼 입고 열창… 1900명과 뜨거운 작별

10월 해체 앞둔 고별 월드투어 서울 공연… 어쿠스틱 연주와 플래시 물결 속 히트곡 퍼레이드로 낭만 선사
코다라인, 1900명 울린 마지막 내한…'올 아이 원트'로 띄운 안녕오는 10월 정규 5집 발매 후 해체, FC서울 유니폼 입고 뭉클한 피날레 장식"여기까지 따라와 주시고 지난 수년 동안 저희를 지지해 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우리의 음악과 공연을 사랑해 주신 것도 고마워요.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록 밴드 '코다라인' 이 한국 팬들과의 뜨거운 안녕을 고했다. 지난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해체 전 고별 월드투어 무대에서 이들은 1천900여 명의 관객을 향해 낭만과 서정이 교차하는 작별 인사를 건넸다.
[컬처&] '굿바이 코다라인' 8월 해체 전 마지막 내한공연

[컬처&] '굿바이 코다라인' 8월 해체 전 마지막 내한공연

서정적 멜로디로 사랑받은 코다라인, 5집 끝으로 밴드 마무리… 8월 12일 서울서 고별 무대
아일랜드 감성 록의 전설 '코다라인', 8월 서울서 역사적 고별 무대 개최서정적인 멜로디와 압도적인 감성으로 전 세계를 홀린 아일랜드 록 밴드 '코다라인 '이 한국 팬들과 마지막 작별을 고한다. 공연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오는 8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코다라인'의 '해체' 전 마지막 '월드투어' 내한공연이 열린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정규 5집을 끝으로 밴드 활동 종료를 선언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