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만원 티켓을 68만원에…BTS 부산공연 암표상 무더기 적발
경찰 70명 투입 집중 단속에 11명 적발…외국인 노린 3배 폭리와 손목 팔찌 절단 수법까지 동원돼
글로벌 축제 노린 검은 손, '방탄소년단' 부산공연 '암표' 암약 현장 철퇴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부산공연. 그 화려한 막 뒤편에서 외국인 관람객을 노린 불법 '암표' 거래가 경찰의 예리한 감시망에 포착됐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 일대에 70여 명의 대규모 경찰력을 투입, 대대적인 단속을 전개했다. 그 결과 총 10건의 불법 거래를 적발하고 11명에게 각각 16만 원의 범칙금을 부과하며 엄중한 법의 잣대를 들이밀었다. 적발된 범행의 민낯은 탐욕 그 자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