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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부산 기장군 영화촬영소 명칭 '부산기장촬영소'로 최종 결정

영진위, 부산 기장군 영화촬영소 명칭 '부산기장촬영소'로 최종 결정

부산기장촬영소 2026년 9월 완공 목표로 건립 사업 진행 중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 23일 부산 기장군과 협의해 기장군 일대에 건립 중인 영화촬영소의 공식 명칭을 '부산기장촬영소(KOFIC BUSAN GIJANG STUDIOS)'로 확정하고 부지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당초 영진위는 기장군이 무상으로 대여하기로 한 부지에 촬영소를 지으려고 했지만, 관련 법상 무상으로 빌린 부지에는 영구시설물을 지을 수 없어 영진위는 토지 매입을 결정했다. 이후 영진위와 기장군은 토지 매입을 위한 협의를 이어왔다. 영진위는 2026년 9월 촬영소 완공을 목표로 건립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박기용 영진위 위원장, 2년만에 퇴임

박기용 영진위 위원장, 2년만에 퇴임

당분간 직무 대행 체제 운영
영화진흥위원회 박기용 위원장이 퇴임한다. 지난 29일, 2년의 임기를 마친 박기용 위원장은 31일자로 영진위와 아름다운 작별을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영진위는 신임 위원장이 호선될 때까지 '직무 대행 체제'로 운영하게 된다. 박 위원장은 2022년 1월 취임 이후 'K-무비가 한국 문화의 주역이 되고 전 세계 영화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한국 영화 진흥 토대 마련과 영화 개념 확장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