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2위 '왕사남' 상영금지 위기? 제작사 "표절 사실무근"
드라마 '엄흥도' 유족의 가처분 신청 첫 심문… 창작적 요소 7가지가 최대 쟁점
[이슈 포커스] 1,681만 흥행 대작 '왕과 사는 남자', 초유의 '상영금지' 위기 직면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린 '장항준' 감독의 메가 히트작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치열한 법정 공방의 중심에 섰다. 2000년대 방영된 드라마 '엄흥도'의 시나리오 작가 유족 측이 제기한 '표절' 의혹이 '상영금지 가처분' 소송으로 이어지며 영화계 안팎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정으로 번진 '저작권' 분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