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검색 결과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성명서 경찰청, KBS, 국회에 전달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성명서 경찰청, KBS, 국회에 전달

지난 12일 성명서 발표에 이은 적극적 행보
지난 15일,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가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경찰청과 KBS, 국회를 방문해 전달했다. 연대회의는 12일 오전 경찰과 언론의 자성을 촉구하고 대중문화예술인의 인권을 위한 관련 법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연 연대회의는 배우 최덕문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영화감독 봉준호·장항준·이원태, 배우 김의성,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 등 문화예술계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성명서’ 발표.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성명서’ 발표.

논의 내용을 KBS에 전달할 것이며, 속칭 ‘이선균 방지법’을 목표로 여러 단체들과 협력하려 한다.
고 이선균 배우의 발인일로부터 2주가 된 1월 12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성명서’ 발표회가 열렸다. 이를 위해 29개 문화예술 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결성된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는 지난 12월 27일 작고한 고 이선균 배우의 안타까운 죽음을 마주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수사당국 관계자들의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언론의 자정 노력과 함께 보도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기사 삭제 요구, 문화예술인의 인권보호를...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감독 허우샤오시엔의 가족 성명서 전문 공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감독 허우샤오시엔의 가족 성명서 전문 공개

등을 연출한 대만 영화의 거장 허우샤오시엔 감독이 현재 투병 중이고, 그로 인해 은퇴했다는 10월 26일자 해외 기사 관련하여, 허우샤오시엔 감독의 사모님께서 보내주신 가족 성명서를 번역하여 국내 영화인분들에게도 공유합니다. 성명서를 받아 번역해주신 이송민님은 2004년부터 허우샤오시엔 감독님 방한시 통역을 맡아오셨고, 평소에도 꾸준히 소통하며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그에 따르면, 사모님께서 “남편은 괜찮고 예전보다 더 좋아진 상태입니다.
영화인연대, ‘서울영화센터’ 전면 보이콧 선언…‘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 복귀하라!

영화인연대, ‘서울영화센터’ 전면 보이콧 선언…‘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 복귀하라!

영화인연대가 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의 복귀와 공론장 즉각 개최를 강력히 촉구했다.
영화인연대(공동대표 백재호, 이동하)가 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현재의 '서울영화센터' 운영 체제와 어떠한 협력도 하지 않겠다는 전면 보이콧을 선언하며 '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의 복귀와 공론장 즉각 개최를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시가 2010년부터 15년간 영화계 및 시민사회와 쌓아온 민관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데 따른 조치다. 영화인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무엇보다 "시네마테크 원안 복구"가 최우선 과제임을 역설했다.

"멕시코계 역할, 내가 할 수 없다"... 오데사 아지언, 논란 끝에 A24 영화 ‘딥 컷츠(Deep Cuts)’ 하차

"캐스팅 호평 하루 만에 여론 악화... 오데사 아지언, 배역 자진 반납" 비(非)라틴계 배우의 '구티에레즈' 연기에 "기회 뺏기" 비판 쇄도 아지언 측 "역사적 맥락 이해 부족했다, 사과드린다"... A24 재캐스팅 돌입
연기 변신이라며 호평받았던 인터뷰가 공개된 지 불과 하루 만에,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오데사 아지언(Odessa A'zion)이 '화이트워싱' 논란에 휩싸여 배역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30일 오데사 아지언은 A24가 제작하는 신작 ‘딥 컷츠 ’에서 맡기로 했던 '조이 구티에레즈 ' 역할에서 하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연기력 문제 아냐. . . '대표성'의 문제"논란은 그녀가 맡은 배역이 뚜렷한 멕시코계 정체성을 가진 인물임에도, 정작 배우 본인은 독일계와 유대계 혈통일 뿐 라틴계 혈통이 전혀 없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시작됐다.
드디어 2만 관객 돌파!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2025 12월 5일 폐막식 및 수상결과

드디어 2만 관객 돌파!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2025 12월 5일 폐막식 및 수상결과

올해의 대상은 감정원 감독의 〈별과 모래〉, 최우수작품상은 〈광장〉의 김보솔 감독, 우수작품상은 〈레이의 겨울방학〉 박석영 감독이 수상했다.
드디어 2만 관객 돌파.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가 12월 5일 폐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올해의 행사보고와 시상으로 9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서울독립영화제는 한 해의 독립영화를 결산하는 축제로, 167편이라는 역대 최다 상영작으로 ‘영화가 오려면 당신이 필요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지난 11월 27일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영화제는 폐막까지 총 20,023명(2024년 19,575명)의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독립영화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
영화인 1천여 명, 윤석열 파면 촉구 영상 성명 발표…

영화인 1천여 명, 윤석열 파면 촉구 영상 성명 발표…"붕괴 이전으로 돌아가요"

〈서울의 봄〉의 김성수 감독을 비롯한 영화계 인사 1천여 명이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요구하는 영상 형식의 성명을 발표했다. 영화산업위기극복영화인연대는 1일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영화인 영상성명서'를 온라인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최하나 감독이 연출한 약 1분 분량의 이 영상에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등의 모습과 윤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현장이 담겼다. 영상에는 한국 영화 속 대사들이 삽입됐다. "뭐가 나왔다고 거기서. 겁나 험한 게"(〈파묘〉), "그치만 알려줘야지.
[인터뷰] 티빙 시리즈 〈대도시의 사랑법〉 릴레이 인터뷰② 손태겸 감독, 김세인 감독, 박상영 작가 “잘 되려고 상영금지 시위가 일어나지 않았을까”

[인터뷰] 티빙 시리즈 〈대도시의 사랑법〉 릴레이 인터뷰② 손태겸 감독, 김세인 감독, 박상영 작가 “잘 되려고 상영금지 시위가 일어나지 않았을까”

허진호, 홍지영 감독의 인터뷰에 이어 의 공동 연출자 손태겸, 김세인 감독, 그리고 원작자이자 각본에 참여한 박상영 작가의 시리즈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손태겸 감독은 단편 (2011)으로 칸국제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상을 받고, 장편 데뷔작 (2017)로 주목받은 연출자로 이번 시리즈의 시작을 연다. 그가 연출한 1, 2화 는 원작의 ‘재희’라는 이름을 ‘미애’로 바꿔서 영화 과 같은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라, 그 차이점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다.
컨트리 가수 겸 배우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별세.. 향년 88세

컨트리 가수 겸 배우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별세.. 향년 88세

〈스타 탄생〉(A Star Is Born, 1976)으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인물
미국의 저명한 컨트리 뮤지션이자 배우인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이 향년 8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은 지난달 28일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그의 가족은 그가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으며, "수년 동안 그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무지개를 본다면, 그가 우리를 보며 미소 짓고 있음을 알아주세요"라고 성명서를 통해 전했다.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은 'Me and Bobby McGe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싱어송라이터이자, 할리우드에서...
11일간의 여정, 그 막을 내리다...2024 베니스국제영화제 트리비아

11일간의 여정, 그 막을 내리다...2024 베니스국제영화제 트리비아

지난 8월 28일 개막한 베니스국제영화제가 11일간의 대장정 끝에 지난 7일 막을 내렸다. 올해로 81번째를 맞은 베니스국제영화제는 미국 배우조합 파업으로 위축되었던 지난해에 비해 화려하게 만개했다.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은 스페인의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에, 은사자상은 이탈리아의 감독 마우라 델페로의 에 시상했다. 화려한 레드 카펫과 기쁨이 가득한 시상식 뒤에는 그다지 아름답지 않은 비하인드도 있는 법. 외신에서 주목한 2024년 베니스국제영화제의 트리비아를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