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시네미디어페스티벌 '네마프' 21일 개막… 47년 걸린 7시간 대작 공개
켄 제이컵스 감독 유작 '소멸하는 불빛' 개막작 선정… 42개국 90여 편 초청 및 VR 미디어아트 전시
네마프 개막작 '소멸하는 불빛'… 47년 걸린 435분의 대작21일 홍대 일대서 개막, 42개국 90여 편 상영 및 AI·VR 전시 융합영상 예술과 첨단 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서울국제시네미디어페스티벌'(이하 '네마프')이 오는 21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기존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에서 명칭을 변경, 단순 상영을 넘어선 시각 예술의 폭발적 확장을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