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독과점" 검색 결과

"한국영화 붕괴 위기" 봉준호 등 581명, 홀드백 철회 촉구

넷플릭스 공세와 대기업 독점 속 생존 위기. 스크린 상한제 도입과 대규모 펀드 조성 등 특단의 대책 촉구.
한국영화 생태계 붕괴 직면, 거장들의 긴급 호소봉준호 감독을 위시한 대한민국 대표 영화인 581명이 '한국영화 산업의 위기'를 강력히 경고하며, 정부 차원의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다. 9일,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등 13개 단체로 결성된 영화단체연대회의는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에는 임권택, 정지영,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박중훈, 유지태, 이정현 등 핵심 영화인들이 총출동했다.
CGV ‘컬처 위크’ 관련 영화인연대 입장 발표.. “단발성 이벤트에 머물지 말고, 시장회복과 불공정 해결에 적극 나서기 바란다”

CGV ‘컬처 위크’ 관련 영화인연대 입장 발표.. “단발성 이벤트에 머물지 말고, 시장회복과 불공정 해결에 적극 나서기 바란다”

4일간 상영작을 7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CGV '컬처 위크' 행사
CGV의 '컬처 위크'에 대해 영화인연대가 입장을 밝혔다. 멀티플렉스 CGV는 4일간 상영작을 7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컬처 위크’를 진행한다. 오는 26~29일 오후 5시~9시에 진행되는 '컬처 위크'에서는 등을 비롯한 상영작들을 7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영화인연대는 이와 같은 CGV의 '컬처 위크' 행사에 대해 환영하면서도, 해당 제작사·배급사의 부당한 권리 침해가 없었기를 바란다고 입장문을 통해 밝혔다.
월별로 살펴본 2017년 국내 극장가 주요 이슈

월별로 살펴본 2017년 국내 극장가 주요 이슈

2017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1월부터 12월까지 작고 사소한 이슈부터 굵직한 논란까지 2017년 영화계를 정리해본다. 1월 상반기 최대 흥행작 1월 18일 개봉한 김성훈 감독, 현빈, 유해진, 김주혁 주연의 액션 영화 가 상반기 최대 흥행작이 됐다. 는 약 781만(이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12월 21일 기준)의 관객을 동원했다. 같은 날 개봉한 한재림 감독,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주연의 은 약 531만 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1월 설날 연휴 기간의 ‘쌍끌이 흥행’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