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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탁 감독의 두 번째 소설, SF 디스토피아 ‘영수와 0수’ 출간

김영탁 감독의 두 번째 소설, SF 디스토피아 ‘영수와 0수’ 출간

〈헬로우 고스트〉(2011), 〈슬로우 비디오〉(2015)로 잘 알려진 김영탁 감독 겸 작가는 인간과 삶의 본질에 대해 묻는 감동적이고도 지적으로 잘 직조된 스토리를 소설로 풀어냈다.
영화감독 겸 작가 김영탁의 두 번째 장편소설 「영수와 0수」가 출간됐다. 첫 장편소설 「곰탕」으로 50만 독자를 열광시킨 김영탁 감독의 신작 「영수와 0수」는 ‘복제인간’과 ‘기억 판매’라는 모티프를 전면에 내세운 장편으로, 한국 SF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전작만큼이나 흥미로운 설정과 강력한 몰입도를 지닌 작품이다. 김영탁 감독은 〈헬로우 고스트〉(2011), 〈슬로우 비디오〉(2015)로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이력답게, 때로는 웃음보를 때로는 눈물샘을 터지게 만들면서도 인간과 삶의 본질에 대한 물음을 피할 수...
20세기폭스, 워너브러더스 등 할리우드 로컬 프로덕션은 왜 5년 만에 한국에서 철수하는가?

20세기폭스, 워너브러더스 등 할리우드 로컬 프로덕션은 왜 5년 만에 한국에서 철수하는가?

할리우드 직배사 UIP가 배급한 첫 영화 (1989). 위험한 정사 감독 애드리안 라인 출연 마이클 더글라스, 글렌 클로즈 개봉 1990. 04. 21. / 1988. 09. 24. 재개봉 직배라 함은 직접 배급을 의미하고 할리우드 직배사라 함은 국내 배급사를 거치지 않고 할리우드가 직접 배급하기 위해 만든 회사를 말합니다. 할리우드 직배사가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 온 것은 1988년인데 그 첫 회사는 UIP(유니버설 ‧ 파라마운트 ‧ MGM 이 만든 전 세계 배급을 위해 만든 회사)이었고 첫 영화는 이었습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마블 영화 날쌘돌이 히어로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마블 영화 날쌘돌이 히어로들

슈퍼히어로 하면 엄청난 힘과 불타는 정의감, 그리고 누구보다 빠른 스피드가 생각난다.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엑스맨, 어벤져스 등 전 세계적으로 히어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마블 영웅들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드는 엉뚱한 상상 하나. 만약 마블 슈퍼히어로끼리 최고의 스피드를 겨룬다면 누가 이길까. ​ 이 같은 상상은 필자만 했던 게 아니었나 보다. 각자의 영역에서 한~ 스피드 하는 영웅들을 모아 달리기 경주를 하는 마블 코믹스 에피소드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