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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시로, NHK 아침 드라마 '바케바케'서 시마네현 지사 역으로 첫 출연

사노 시로, NHK 아침 드라마 '바케바케'서 시마네현 지사 역으로 첫 출연

마츠에 출신 배우, 고이즈미 야쿠모 초대한 '안내인' 역할... "책임의 무게 느껴"
배우 사노 시로(佐野史郎)가 NHK 연속 TV 소설 '바케바케'에서 시마네현 지사 역을 맡아 아침 드라마에 첫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마네현 마츠에 출신인 사노 시로에게 이번 역할은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고이즈미 야쿠모와 아내 세츠의 이야기 '바케바케'는 메이지 시대 마츠에에 살았던 몰락 사족의 딸로 괴담을 좋아하는 주인공 마츠노 토키(松野トキ)의 이야기를 그린다. 토키는 1904년 저서 '괴담' 등으로 일본 문화를 해외에 알린 고이즈미 야쿠모(小泉八雲, 라프카디오 헌)의 아내 고이즈미 세츠가 모델이다.
[인터뷰] 〈광장〉 최성은 감독 “사실은 소지섭 배우가 1순위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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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는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그 규칙이 깨지는 순간, 광장에는 피와 욕망이 뒤엉킨다. 11년 전, 자신의 아킬레스건을 끊고 광장을 떠났던 남기준은 동생의 죽음으로 규칙이 깨지자 다시 돌아온다. 그의 귀환으로 광장은 다시 한번 거칠게 요동친다. 원작 웹툰의 압도적인 몰입감과 냉혹한 세계관을 확장한 이번 작품은 각자의 욕망과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들이 서로를 밀거나 당기면서 만들어내는 하드보일드 누아르의 진한 감정선을 여실히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