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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표재순PD, 89세에 꺼낸 60년 무대 비화...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국민 드라마까지 아우른 거장의 기록

[포토&] 표재순PD, 89세에 꺼낸 60년 무대 비화...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국민 드라마까지 아우른 거장의 기록

고 장민호 배우의 한마디 딴 첫 자전 에세이 '갸, 직업이 뭐이가?' 출간… 유인촌·신구 등 문화계 원로 총출동
89세 거장이 털어놓은 60년 무대 이면의 진실 "표씨 성을 가졌지만 평생 표시 안 나게 살려고 했다. " 한국 방송과 공연 예술계의 살아있는 역사, '표재순'(89) 연출가가 60년 예술 여정을 응축한 첫 자전 에세이 '갸, 직업이 뭐이가. '를 세상에 내놓았다. 구순을 목전에 둔 원로가 처음으로 자신의 삶을 활자화한 이 기록은, 1988년 '서울올림픽' 개폐회식부터 안방극장을 점령한 국민 드라마까지 한국 현대 문화사의 궤적을 고스란히 관통한다.
EBS 다큐 '시대목격'... 91세 신구, 99세 노라노, 손석희 김윤아 이세돌에 이르기 까지… 12인의 거장 묵직한 조명

EBS 다큐 '시대목격'... 91세 신구, 99세 노라노, 손석희 김윤아 이세돌에 이르기 까지… 12인의 거장 묵직한 조명

8월 2일 첫 방송, 대중문화 아이콘 12인의 '시대목격', 유해진의 '신구 장학금' 미담 등 비하인드 스토리. 16일 3화 부산국제영화제 설계자 김동호 방영 예정.
시대를 관통한 12인의 시선, 대중문화의 변곡점을 짚다 EBS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시대목격'. 8월 2일 첫 방송에서는 배우 신구 선생님이 조명 됐다. 9일 두번째 방송에서는 한국 패션의 살아있는 전 노라노 선생님. 그리고 16일 3화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설계자 김동호선생님이 조명 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이 목격한 시대. 시대를 만들어 온 사람들. 반드시 기록되어야 할 이야기. 어떤 이름은 시대가 된다. '시대목격'은 영화, 연극, 문학, 음악 등 총 12개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시대를 관통한 인물을 조명한다.
〈미지의 서울〉 이호수와 박진영이 닮은 이유

〈미지의 서울〉 이호수와 박진영이 닮은 이유

이호수 라는 인물에 어떻게 정을 붙이지 않을 수 있을까. 잔잔한 표면 아래, 깊은 물살을 품고 있는 호수처럼, 이호수는 내면의 성장통을 딛고 꼿꼿이 일어선 인물이다. 이호수는 현실에 찌든 유미래 와, 자유롭게 사는 듯해 보이는 유미지 그 둘을 모두 이해하면서도 둘의 인생에 섣불리 개입하거나 조언하지 않는, 한 걸음 물러날 줄 아는 성숙함을 보인다. 이호수는 미지의 말마따나 “바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옳은 일’을 좇는 인물이다. 그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대형 로펌을 그만두고, 약자를 변호한다.
[인터뷰] 〈하이파이브〉 강형철 감독 “엄청난 배우들의 조합? 난 로또 맞았다”

[인터뷰] 〈하이파이브〉 강형철 감독 “엄청난 배우들의 조합? 난 로또 맞았다”

지난 30일 개봉한 영화 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첫 주말 흥행 1위를 기록하더니 개봉 3일 만에 누적관객 수 40만 명을 돌파했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과 순위를 견주고 있는 이 작품의 연출을 맡은 이는 (2008), (2011)로 한국영화계에 한 획을 그은 강형철 감독. 는 무려 7년 만의 복귀작이다.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서 들뜰 만도 한데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한다’라며 말을 아끼던 그가 아끼지 않고 강조했던 것은 극장에 대한 애정이었다.
[선공개 감상톡] 〈하이파이브〉, 어땠냐면...

[선공개 감상톡] 〈하이파이브〉, 어땠냐면...

선공개 감상톡, 그 영화 어땠냐면... ​ 지난 주 개봉한 영화 ! 이번 연휴에 보러 갈까 고민 중이신가요? 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인데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리얼한 영화 감상톡을 전합니다. ​ 씨네플레이 김지연, 이진주 기자
미남이 된 신구 할아버지 #박진영 #하이파이브

미남이 된 신구 할아버지 #박진영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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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하이파이브〉 박진영 “신구 선생님과 2인 1역을 해야 한다고? 이거 큰일이구나 싶었다”

[인터뷰] 〈하이파이브〉 박진영 “신구 선생님과 2인 1역을 해야 한다고? 이거 큰일이구나 싶었다”

에 데미 무어와 마가렛 퀄리가 있다면, 에는 신구와 박진영이 있다. ‘새신교’라는 사이비 종교의 교주 영춘(신구/박진영)은 신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닌, 본인이 신이 되길 원한다. 그는 초능력자의 췌장을 이식받은 후 젊음을 흡수할 수 있는 초능력을 얻게 되고, 자신처럼 장기 기증을 받아 초능력이 생긴 ‘하이파이브’ 멤버들을 찾아 초능력을 독차지하려 한다. 영춘은 젊은이의 몸에 들어가 “영생영춘 새신강림”을 외치며 절대자 행세를 하게 된다.
[시사 첫 반응] 〈하이파이브〉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하이파이브〉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인데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언론시사에서 영화를 미리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신구·박근형,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전국 9개 도시 투어 공연

신구·박근형,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전국 9개 도시 투어 공연

원로배우 신구(89)와 박근형(85)이 함께 출연하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가 전국 9개 도시를 순회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제작사 파크컴퍼니는 26일 이번 공연이 오는 30일과 31일 구리아트홀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최근 서울에서 진행된 15회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사뮈엘 베케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고도를 기다리며〉는 에스트라공 과 블라디미르 라는 두 방랑자가 '고도'라는 인물을 끊임없이 기다리는 내용을 담은 부조리극이다. 신구가 에스트라공 역을, 박근형이 블라디미르 역을 맡았다.
신구·박근형, 〈고도를 기다리며〉 출연료 없이 재능기부 참여…수익금은 청년 예술인 위해 기부

신구·박근형, 〈고도를 기다리며〉 출연료 없이 재능기부 참여…수익금은 청년 예술인 위해 기부

"K-팝, K-드라마 등 모든 것의 모체는 바로 연극입니다. 청년 들이 마음과 눈을 열고 우리 연극계를 위해 활발하게 참여해주기를 바랍니다. "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하는 원로배우 신구(89)와 박근형(85)이 연극 발전을 위한 청년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두 배우는 23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개최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특별 기부공연 간담회에서 "우리 연극이 너무 열악해서 고갈되다시피 됐다"며 "우리의 자원이 다시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