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박사 된 해리슨 포드 "세상 바꾸러 가라" 특별한 졸업사
대학 중퇴자에서 명예박사로, '인디애나 존스'가 청년들에게 전한 묵직한 조언
'해리슨 포드', 청년 세대 향한 묵직한 일침과 격려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전설, '해리슨 포드'(83)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던졌다. 14일 CNN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11일 '애리조나 주립대'에서 '인문학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1만 4천 명의 졸업생 앞에 선 그는 "여러분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한 힘을 지녔다"며 "세상을 바꾸러 가라"고 역설했다. 이어 "우리 세대가 물려준 세계는 엉망진창"이라며 기성세대의 과오를 냉철하게 반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