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게일" 검색 결과

"역겹다" vs "사과 안 해"...사브리나 카펜터, 트럼프 백악관과 정면 충돌

이민단속국 영상에 히트곡 '주노' 무단 사용, "비인도적 의제에 음악 이용 말라"
미국 최고의 인기 팝스타 사브리나 카펜터(26)가 백악관이 자신의 노래를 무단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 "사악하고 역겹다"며 맹비난을 퍼부었다. 2일 카펜터는 백악관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영상에 직접 댓글을 달고 "이 영상은 사악하고 역겹다. 당신들의 비인도적인 의제를 홍보하기 위해 내 음악이나 나를 절대 이용하지 말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문제가 된 영상은 미 이민세관단속국 의 불법 이민자 단속 현장을 담고 있다.
세상에 실수로 태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이 사랑은 재미있다? 〈Mr.플랑크톤〉 외 11월 둘째 주 OTT 신작 (11/7~11/13)

세상에 실수로 태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이 사랑은 재미있다? 〈Mr.플랑크톤〉 외 11월 둘째 주 OTT 신작 (11/7~11/13)

기온이 제법 떨어져 겨울이 가까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면 집콕모드가 자동 소환되는데, 이에 발맞춰 OTT에서도 오랫동안 기다린 신작들이 나와 안방의 온기를 더한다. 방랑하는 인생들의 끝사랑을 유쾌하게 그린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부터, 이 세상 텐션이 아닌 뱀파이어 호러 무비 그리고 다시 한번 사제복을 입은 분. 조. 장 신부 김남길의 액션 코미디까지, 11월 둘째 주 집에서 볼만한 OTT 신작들을 살펴보자. Mr.
'애비게일' 폐쇄된 도시, 사라지는 감염자들, 거짓된 세상을 구하라

'애비게일' 폐쇄된 도시, 사라지는 감염자들, 거짓된 세상을 구하라

초능력 소녀 '애비게일'이 비밀을 밝히고 세상을 구하는 어드벤처 영화 국경이 폐쇄된 도시, 숨겨진 거대한 비밀 세상을 구하기 위한 애비게일의 가장 위험한 작전이 시작된다! *5월 7일 올레tv 초이스를 통해 을 만나보세요!
<애비게일>, <해리 포터> 시리즈의 다이애건 앨리를 러시아 감성으로 그린다면?

<애비게일>, <해리 포터> 시리즈의 다이애건 앨리를 러시아 감성으로 그린다면?

포스터 은 5월 7일 올레 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 극장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애비게일 감독 알렉산더 보그슬랍스키 출연 에디 마산, 리날 무하메토프, 라브샤나 쿠르코바, 아르티옴 차첸코, 티나틴 달라키시빌리 개봉 미개봉 그들은 성벽 안에서 산다. 성 밖 세상에는 전염병이 돌고 있고, 성내에는 '검시관'들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빌미로 사회를 통제하고 있다. 앗, 설마 사회적 거리두기가 기본 매너인 요즘 시국을 편승한 영화인가.
브렌든 프레이저X레이첼 와이즈 '미이라 4' 귀환... 2028년 개봉 목표

브렌든 프레이저X레이첼 와이즈 '미이라 4' 귀환... 2028년 개봉 목표

유니버설 픽처스, 리부트 아닌 오리지널 시리즈 잇는 정통 속편 제작 착수 '레디 오어 낫' 맷 베티넬리-올핀 등 호러·액션 전문 감독진 메가폰 톰 크루즈판 '미이라' 실패 딛고 20년 만에 오코넬 부부의 새로운 여정 시작
브렌든 프레이저와 레이첼 와이즈가 〈미이라〉 시리즈로 다시 돌아온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최근 유니버설 픽처스가 〈미이라〉 시리즈의 신작 제작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미이라〉 시리즈는 브렌든 프레이저와 레이첼 와이즈가 출연한 작품으로, 흑마법을 쓰는 고대 이집트의 미이라를 막는 액션 어드벤처다. 1999년 1편을 시작으로, 2001년에 2편을, 2008년에 3편으로 삼부작을 마무리한 바 있다. 3편에선 배경을 이집트가 아닌 중국으로 옮기는 시도를 했으나, 전반적으로 전작들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그녀가 죽었다〉 등 5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그녀가 죽었다〉 등 5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그녀가 죽었다 감독 김세휘 출연 변요한, 신혜선, 이엘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관음과 관종 캐릭터의 ‘맞다이/맞짱’ 뜨기 ★★★ 누군가는 훔쳐보고 싶어 하고(‘관음’), 누군가는 보여주고 싶어 한다(‘관종’). 이 영화에서 전자가 궁금해하는 건 관음 대상의 ‘진짜’ 모습이고, 후자가 지켜내고 싶은 건 노출되기 싫은 자신의 ‘진짜’ 모습이다. 비호감 캐릭터들을 전면에 내세운 는 동상이몽을 품은 두 주인공이 시선의 오해를 낳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자인 동시에 피의자가 되는 역지사지를 그려낸다.
〈가여운 것들〉로 돌아온 기괴한 영화 끝판왕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필모그래피

〈가여운 것들〉로 돌아온 기괴한 영화 끝판왕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필모그래피

기괴하고도 매혹적인 영화를 선보이며 국내에서도 마니아를 거느린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엠마 스톤 주연의 영화 로 돌아왔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의 기호가 조작된 가정집과 의 사랑이 의무가 된 도시처럼 폐쇄적인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내 현대 사회를 비판하고 풍자해 왔다. 은 이런 그의 초기작과 공명한다. 에서 과학자 갓윈 백스터에 의해 통제되는 벨라는 의 사회에서 고립되어 부모의 조작된 교육만 받은 채로 길러지는 세 남매와 같다.
더럽게(?) 재미있네! 욕망과 권력의 집착 뒤로 우리 얼굴에 생길 <슬픔의 삼각형>

더럽게(?) 재미있네! 욕망과 권력의 집착 뒤로 우리 얼굴에 생길 <슬픔의 삼각형>

이미지 : 그린나래미디어 은 돈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호화 크루즈에 탑승한 이들의 예측 불가 계급 전복 코미디로, 2022년 제75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화제작이다. 공개 당시 영화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며 평단의 논쟁을 불러왔지만, 인간의 본성을 풍자한 밀도 높은 전개 덕분에, 에 이어 외스틀룬드 감독에게 두 번째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안겨줬다. ​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은 스스로 함정에 빠진 주인공의 초상을 통해 시스템의 부조리와 위선을 파헤쳐 왔다.
장마 끝나면 이 영화처럼 여행할래! 여름을 담은 로드무비 모음.zip

장마 끝나면 이 영화처럼 여행할래! 여름을 담은 로드무비 모음.zip

올여름은 유난히 비가 많이 올 거라는 소식이 들린다. 아쉽지만, 계획했던 여행을 잠시 미뤄야 할지도 모르겠다. 대신, 이 여름의 청량함을 담아낸 로드무비들을 감상하며 아쉬움을 달래는 것은 어떨까. 낭만적인 도시 한가운데부터 정겨운 시골 마을, 고즈넉한 서촌, 뻥 뚫린 도로 위까지, 떠날 수 있는 곳은 무궁무진하다. 그 속에서 로맨틱하고,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은 어떤 여정을 펼치는지, 그 즐거운 여정에 동행해 보자.
<슬픔의 삼각형>의 원초적인 웃음, “올해 가장 웃긴 영화,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가장 웃길 영화”라는 말이 설득력 있는 이유

<슬픔의 삼각형>의 원초적인 웃음, “올해 가장 웃긴 영화,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가장 웃길 영화”라는 말이 설득력 있는 이유

△“언제나 평등하지 않은 세상을 꿈꾸는 당신에게 바칩니다” ​ 바야흐로 2023년, 대한민국에서는 언제나 평등하지 않은 세상을 바란다는 말을 공공연하게 내뱉을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최소 100억 원부터 최대 400억 원에 이르는 고급 아파트의 분양가를 낼 재력이 있는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말이겠지만. ​ ‘더 팰리스 73’ 홈페이지 캡처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들어서는 ‘더 팰리스 73’이라는 주상복합 아파트는 위와 같은 광고 문구를 내걸었다. 더 이상 불평등을 바라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게 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