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한인수 주연 '김~치!', 3월 25일 개봉 확정… 봄 햇살 닮은 힐링 예고
충무로독립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의 섬세한 연기 변신
올봄, 한국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질 감성 드라마 〈김~치. 〉가 3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 〈김~치. 〉는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 민경 이 매일 아침 집 앞에서 죽은 손녀를 기다리는 치매 노인 덕구 를 카메라에 담으며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가는 과정을 그린 힐링 드라마다.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기억을 잃어가는 노인과 상처를 회복해 가는 젊은 여성의 교감을 담아내 한국 독립영화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