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원 9년 만의 귀환…30년 음악 비화 담은 '언젠가 이발관'
1996년 데뷔 후 첫 밴드 음악 산문집, 456쪽에 담아낸 창작과 삶의 기록
대표곡 탄생 배경 수록, GMF 무대로 가수 활동 공식 재개
'언니네 이발관' 해체 후 첫 음악적 회고, 활자화된 30년의 궤적 한국 인디 음악계의 상징적 존재인 '이석원'이 신간 '언젠가 이발관'을 출간하며 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30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했다. 흐름출판을 통해 세상에 나온 이번 산문집은 누군가의 청춘을 위로했던 선명한 노랫말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 이면에 숨겨진 창작의 고뇌와 삶의 궤적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