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믿었던 매니저의 '배신'…소속사 "금전적 피해 규모 확인 중"
성시경은 SNS에 심경을 밝히며 연말 콘서트 진행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가수 성시경이 오랜 시간 동고동락했던 매니저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성시경의 전 매니저가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와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며, 해당 매니저는 이미 퇴사 처리되었다고 덧붙였다. 에스케이재원은 이번 사건에 대해 관리 감독 책임을 통감하며,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관리 시스템을 재정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