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업" 검색 결과

'또봇' 만든 레트로봇 결국 파산… 2021년 신작 실패가 뼈아팠다

'또봇' 만든 레트로봇 결국 파산… 2021년 신작 실패가 뼈아팠다

7월 9일 파산 선고 확정… '포텐독' 부진 및 제작용역 중단 여파. '또봇' IP 사업은 별도 법인 레트로봇씨아이 통해 명맥 유지.
'또봇' 레트로봇 결국 파산… 16년 애니 명가의 씁쓸한 퇴장2021년 신작 부진 및 투자 절벽 여파, 별도 법인 통한 IP 명맥은 유지2008년 설립되어 국내 3D 애니메이션의 지평을 연 '레트로봇'이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2021년 신작 부진과 누적된 경영난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파산을 맞이한 것이다. 이는 단순한 개별 기업의 몰락을 넘어, 투자 한파에 직면한 한국 애니메이션 업계의 척박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투영한다.
80년대 소년들의 로망이었던 장난감은 어떻게 영화가 되었나, <지.아이.조>

80년대 소년들의 로망이었던 장난감은 어떻게 영화가 되었나, <지.아이.조>

1980년대에 유년기를 보낸 사람이라면 를 기억할 것이다. 80년대 중후반 영실업에서 직수입하여 인형 한 개당 2500원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국내 문방구에서 소년들의 많은 사랑을 받던 이 완구는 시리즈의 전체 규모 면에서 지금까지 나온 미국 완구 프랜차이즈 중 거의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원래 60년대 ‘최초의 액션 피규어’라는 명칭을 얻으며 70년대 후반까지 발매되었던 지아이조 라인업은 70년대 후반 단종되었다. 현재 많은 80년대 소년들이 기억하고 있는 3.
'트랜스포머'처럼 애초 장난감에서 시작된 영화 또 뭐 있나?

'트랜스포머'처럼 애초 장난감에서 시작된 영화 또 뭐 있나?

또 한 번의 '지구 쟁탈전'이 벌어집니다. 옵티머스 프라임이 등장하는 가 6월 21일 개봉했습니다. 변신 로봇의 끝을 보여주는 시리즈, 사실은 완구 제품에서 시작됐다는 걸 아시나요. 이렇게 하나의 작품을 다양한 매체로 그려내는 걸 영미권에선 '미디어 프랜차이징' 혹은 '머천다이징', 일본에선 '미디어 믹스', 우리나라에선 '원 소스 멀티 유즈'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신작 개봉을 맞아 완구에서 시작한 미디어 프랜차이즈를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