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첫 오리지널 사극 '탁류' 공개
추창민 감독·천성일 작가 참여,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화제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디즈니+가 처음으로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를 공개한다. 디즈니+는 11일 첫 오리지널 사극 〈탁류〉를 다음달 독점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디즈니+가 한국 시장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사극 장르 오리지널 콘텐츠로, 플랫폼의 장르 다양화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탁류〉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추창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각본은 드라마 〈추노〉의 천성일 작가가 담당해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작품에는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