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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첫 오리지널 사극 '탁류' 공개

추창민 감독·천성일 작가 참여,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화제

디즈니+ 사극 시리즈 〈탁류〉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디즈니+ 사극 시리즈 〈탁류〉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가 처음으로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를 공개한다.

디즈니+는 11일 첫 오리지널 사극 〈탁류〉를 다음달 독점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디즈니+가 한국 시장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사극 장르 오리지널 콘텐츠로, 플랫폼의 장르 다양화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탁류〉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추창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각본은 드라마 〈추노〉의 천성일 작가가 담당해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작품에는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극중에서 인간답게 살고 싶었던 과거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연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탁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작품은 OTT 공개에 앞서 다음달 17일 부산에서 프리미어 상영 방식으로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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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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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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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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