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300만 관객 돌파…소다팝 챌린지 이어질까

2025년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야당'을 제칠 것으로 보여

〈좀비딸〉 300만 돌파 감사 이미지
〈좀비딸〉 300만 돌파 감사 이미지

영화 〈좀비딸〉이 300만 관객을 넘어 흥행의 순풍을 타고 있다.

7월 30일 개봉한 〈좀비딸〉은 동명 웹툰을 토대로 좀비 바이러스가 세상을 한 번 휩쓸고 난 후, 좀비가 된 딸 수아(최유리)를 지키려는 성환(조정석)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원작 웹툰 속 유머 코드와 감동 서사를 고스란히 이식한 영화는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입소문을 탔다.

올해 개봉작 중 압도적으로 빠른 흥행 속도를 내고 있는 〈좀비딸〉은 8월 9일 토요일 35만 관객을 동원하며 3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진 일요일에도 32만 관객이 〈좀비딸〉을 찾으며 8월 10일 기준 335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로써 2025년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야당〉(감독 황병국)과도 2만 명 차이로 좁혀져 해당 타이틀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좀비딸〉은 300만 돌파 감사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 당시 300만 돌파 공약으로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소다팝 챌린지'를 도전하겠다 발언한 조정석과 윤경호가 해당 챌린지를 수행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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