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었다!” '프라이메이트', 입소문 열풍에 박스오피스 다크호스 급부상
‘빨간 맛 팝콘 무비’의 정수… 89분간 쉴 틈 없는 긴장감으로 1월 극장가 장악
2026년 극장가의 포문을 여는 첫 공포 영화 〈프라이메이트〉가 개봉과 동시에 호러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며 입소문 흥행의 중심에 섰다. 〈프라이메이트〉는 하와이의 외딴 저택을 배경으로, 가족처럼 지내던 침팬지 ‘벤’이 광견병에 걸려 잔혹한 포식자로 돌변하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애니멀 슬래셔’ 무비다. 특히 〈47미터〉 시리즈로 탁월한 고립 공포 연출력을 인정받은 요하네스 로버츠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과 북미 최대 장르 영화제인 ‘판타스틱 페스트’ 개막작 선정 소식이 알려지며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