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덫' 장서희 악역 변신 통했다… 첫 회부터 미술실 방화 6.4% 출발
11일 기준 전국 시청률 6.4% 기록… 재벌 상속녀의 열등감 폭주와 장서희의 서늘한 조력 등 자극적 서사 눈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이 첫 회부터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 '복수극의 여왕'으로 군림해 온 배우 장서희의 서늘한 악역 변신과 방화라는 파격적 전개가 맞물리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광기로 번진 질투, 그리고 엇갈린 세 여자의 운명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베일을 벗은 1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6. 4%'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의 핵심은 단연 계급과 욕망이 빚어낸 '비극의 서막'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