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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사물함] 세계영화의 역사를 바꾼 '누벨바그'의 깡통 수레 카메라

[주성철의 사물함] 세계영화의 역사를 바꾼 '누벨바그'의 깡통 수레 카메라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계속 찍어요, 우리만 할 수 있으니까!” 〈누벨바그〉는 1959년 파리를 배경으로, 당시 프랑스 영화잡지 ‘까이에 뒤 시네마’의 혈기왕성한 젊은 영화평론가였던 장 뤽 고다르 가 세기의 데뷔작이 될 〈네 멋대로 해라〉(1959)를 찍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비포 선라이즈〉(1995)부터 〈비포 선셋〉(2004), 〈비포 미드나잇〉(2013)에 이르기까지 무려 18년에 걸친 ‘비포 시리즈’를 비롯하여, 나이 들어가는 배우들과 함께 무려 12년을 시간을 기록한 전무후무한 프로젝트 〈보이후드〉(2014) 등 자신만의 독보적인...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누벨바그' 예고편 공개!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누벨바그' 예고편 공개!

타임지 선정 1위 올해의 시네마
오는 12월 31일 개봉하는 제7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비포’ 시리즈 〈보이후드〉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신작 〈누벨바그〉가 1959년, 영화사에 한 획이 그어진 미친 모험의 시간으로 점프하는 30초 예고편을 공개한다. 〈누벨바그〉는 1959년 파리, 젊은 비평가 장 뤽 고다르가 올해 최악의 영화이자 세기의 데뷔작이 될 〈네 멋대로 해라〉를 찍는 미친 모험의 시간으로 점프하는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시네마 매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