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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허핑" 검색 결과

[포토&] 판빙빙·위페르 빛냈다…30주년 '부천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

[포토&] 판빙빙·위페르 빛냈다…30주년 '부천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

'휴머노이드와 인간의 공존' 화두로 12일까지 50개국 321편 상영…이연걸 신작부터 거장들의 최초 공개작까지 풍성
미래를 영사하는 장르영화의 메카, 30년의 헤리티지를 완성하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 장르영화의 최전선을 이끌어온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올해로 서른 번째 궤적을 그리며 지난 2일 압도적인 스케일로 개막했다. 이날 부천아트센터에서 거행된 개막식은 지난해에 이어 '송승환' 감독이 총연출의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날카롭고도 미래지향적인 화두를 무대 위에 구현하며, 단순한 영화제를 넘어선 하나의 거대한 예술적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주성치 '쿵푸 허슬' 21년 만의 귀환…전설의 코믹 무협 다시 본다

주성치 '쿵푸 허슬' 21년 만의 귀환…전설의 코믹 무협 다시 본다

다음 달 극장가 재개봉 확정, '매트릭스' 원화평 무술 감독 참여작
스크린으로 부활한 돼지촌, 독보적 액션 미학의 재림 중화권 영화계의 독보적 아이콘 '저우싱츠' 가 완성한 코믹 무협의 마스터피스 '쿵푸 허슬'이 21년 만에 국내 극장가를 다시 찾는다. 22일 배급사 와이드릴리즈는 이 전설적인 작품이 다음 달 재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2005년 첫 선을 보인 '쿵푸 허슬'은 1940년대 혼란스러운 중국 상하이를 무대로 한다. 악명 높은 조직 폭력배 '도끼파'가 장악하려 하는 빈민가 '저룽성채' 에 어설픈 건달 '싱' 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소동극을 그린다.
이연걸, 무협영화 〈표인: 풍기대막〉으로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

이연걸, 무협영화 〈표인: 풍기대막〉으로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

중국 무협영화의 전설적인 배우 이연걸(李連杰·리롄제)이 14년 만에 본격적인 중국 무협영화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중국 영화채널융합미디어센터는 이연걸이 세계적인 무술 감독 위안허핑(袁和平) 감독의 〈표인: 풍기대막〉 에 홍콩 스타 사정봉(謝霆鋒·제팅펑)과 함께 주연으로 발탁돼 촬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고 23일 '지무뉴스' 등 중국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올해 62세를 맞은 배우 이연걸의 무협영화 주연 복귀는 2011년 〈용문비갑〉 이후 14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