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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현" 검색 결과

이태현 전 '웨이브' 대표, KBS 사장 낙점… 3파전 뚫은 새 리더십

이태현 전 '웨이브' 대표, KBS 사장 낙점… 3파전 뚫은 새 리더십

이사회, 20일 최종 면접 거쳐 제28대 사장 임명 제청 대상자 의결 재적 이사 5분의 3 이상 찬성 획득, 3년 임기 앞두고 인사청문회 돌입
풍부한 콘텐츠 제작 경험 앞세워 제28대 수장 자리 예약 'KBS' 차기 사장 최종 후보자로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가 결정됐다. 공영방송의 중대한 전환기 속에서 콘텐츠 기획과 경영을 두루 거친 전문가가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KBS 이사회'는 20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 전 대표를 비롯해 김영삼 전 KBS 미디어 대표, 엄경철 현 KBS 수신료국 소속 전 부산방송총국장 등 3명을 대상으로 심층적인 최종 면접을 진행했다.
웨이브, 유럽‧오세아니아 진출…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웨이브, 유럽‧오세아니아 진출…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티빙 합병 지지부진 속 자체 경쟁력 강화 노력
국내 OTT 웨이브가 유럽과 오세아니아 지역으로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티빙과의 합병 논의가 지지부진한 상황 속에서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전략으로 보인다. 웨이브는 자회사 웨이브아메리카를 통해 K엔터테인먼트 플랫폼 KOCOWA+ 를 기반으로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포르투갈, 호주, 뉴질랜드 등 39개국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KOCOWA+는 한국 드라마, 영화, 예능, K-POP 콘텐츠 등을 다국어로 제공하며 월 구독료는 $6. 99~$7. 99로 책정되었다.

"예능·시사교양·다큐멘터리에 집중" 웨이브, 지난해 791억 적자.. 22년에 비해 적자 폭은 크게 줄어

2022년에는 1178억 적자.. '만년 적자' 타개하나
OTT 웨이브 가 지난해 79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2일 열린 콘텐츠웨이브의 정기주주총회에서는 2023년도의 영업보고가 이루어졌다. 지난해 웨이브 전체 영업수익은 2480억원으로 전기(2022년) 대비 256억원 감소했으나, 핵심 수익원인 유료이용자 구독료 매출 은 전기 대비 146억원 성장한 2193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엔데믹 이후 온라인 시장 침체로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2022년(△1178억원)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이는데 성공, 지난해 영업손실은 791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