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난" 검색 결과

30주년 앞두고…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잇따른 이탈로 행사 차질 우려

30주년 앞두고…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잇따른 이탈로 행사 차질 우려

부산국제영화제가 30주년을 맞는 올해, 9월 개막을 앞둔 상황에서 핵심 인력인 프로그래머들의 잇따른 이탈로 행사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26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이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 7일 박도신 전 부집행위원장이 개인 사정을 이유로 영화제 조직을 떠났다. 박 전 부집행위원장은 북미와 유럽 등 영어권 영화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며 지석영화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이어 남동철 수석 프로그래머도 이번 달 내 사임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랬으면 좋겠다! 2024년 극장에 방문한 상상일기

이랬으면 좋겠다! 2024년 극장에 방문한 상상일기

2023년은 다사다난했다. 연말 마지막까지 상상도 못한 사건이 일어나면서 한 해를 좀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보낼 수가 없게 됐다. 특히 영화계는 팬데믹 종료 후 첫 해라는 희망적인 전망과 달리 손익분기점 넘긴 영화를 손에 뽑을 수 있을 정도로 암울한 한 해였다. 그나마 연말 과 가 연이은 성공을 거두며 2024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과연 2024년, 영화계와 극장가는 어떤 방법으로 이 기세를 이어갈지 관객이 상상하는 '상상일기'를 써봤다.
<어디갔어, 버나뎃> 등 10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디갔어, 버나뎃> 등 10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디갔어, 버나뎃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출연 케이트 블란쳇, 빌리 크루덥, 엠마 넬슨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좌충우돌 블랜쳇★★☆ 3부작이나 같은, 독특하면서도 섬세하고 흡인력 있는 드라마를 만드는 위대한 장인,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작품. 베스트셀러를 토대로, 버나뎃이라는 캐릭터가 일상에서 좌충우돌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대중적으로 전달하기 쉽지 않은 이야기지만, 버나뎃 역을 맡은 케이트 블랜쳇의 존재감은 영화가 전진하는 데 가장 중요한 동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