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 세브란스에 역대 최고액인 50억 기부…자폐 치료 '민윤기 센터' 건립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50억원을 기부해 자폐스펙트럼장애 소아청소년을 위한 전문 치료센터가 설립된다. 이는 연세의료원 역사상 연예인 기부금으로는 최고액이다. 세브란스병원은 23일 병원 제중관 1층에서 '민윤기 치료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완공 예정인 이 센터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소아청소년의 치료와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게 된다.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슈가는 방탄소년단 활동 중에도 꾸준한 나눔 활동과 함께 정신 건강, 특히 청소년 우울증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며 "그는 음악이라는 본인의 재능과 역량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