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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잘 살 순 없지' 제주여성영화제, 29편 스크린 등판… 460대 1 뚫고 나온 경이로운 시선

'나만 잘 살 순 없지' 제주여성영화제, 29편 스크린 등판… 460대 1 뚫고 나온 경이로운 시선

15~18일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점 개최, 19회 상영 및 22팀 참여 소통의 장 마련
연대와 공존의 스크린, '나만 잘 살 순 없지'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가 '나만 잘 살 순 없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점에서 막을 올린다. 기후 위기와 불평등이 교차하는 시대, 타인 및 소수자와의 '연대'를 모색하는 묵직한 서사들이 관객을 찾는다. 올해 영화제의 포문을 여는 개막작은 유소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공순이'다. 이 작품은 공순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시대의 톱니바퀴로 살아온 어머니의 삶을 딸의 시선으로 담담하게 기록했다.
제26회 제주여성영화제, 9월 24일부터 열린다

제26회 제주여성영화제, 9월 24일부터 열린다

13개국 39편 작품 상영, 여성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다채롭게 펼쳐져
제26회 제주여성영화제가 오는 24일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점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영화제는 28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여민회가 주최하고 제주도가 후원하는 이번 영화제는 ‘우리는 다른 길을 딛고, 올라’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영화제 기간 동안 13개국에서 출품된 총 39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이 가운데 21편의 작품 관계자들이 참여해 관객과의 대화 , 집담회, 스페셜 토크, 관객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생동물 보호구역 다큐 〈생츄어리〉 스틸 공개

야생동물 보호구역 다큐 〈생츄어리〉 스틸 공개

야생동물과 이들을 돕는 전문가들의 모습 담겨
자연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야생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포착한 다큐멘터리 가 스틸컷을 공개했다. 왕민철 감독이 연출한 는 인간의 시대에 갈 곳을 잃은 야생동물들과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소 '생츄어리' 를 만들려는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너구리, 곰, 새, 여우 등 야생동물의 모습과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의사, 재활관리사, 훈련사들이 스틸컷 속에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