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해체 후 26년 만의 인터뷰" 고지용의 고백, 60만원 디너쇼 둘러싼 진심
내달 15일 장수원·이재진과 무대…간경변 투병 극복 및 데뷔 30주년 활동 의지 피력
'26년의 침묵' 털어내고 마주한 오해와 시선들 19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1세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오랜 공백을 깨고 대중 앞에 직접 섰다. 2000년 팀 공식 해체 이후 실로 26년 만에 나선 단독 인터뷰 자리에서 그는 자신을 둘러싼 무수한 풍문과 억측에 대해 진솔한 입장을 밝혔다.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마주한 고지용은 "그동안 연말 공연을 둘러싼 이야기부터 이혼 후 벌어진 개인사까지 사실과 다르게 와전된 내용이 많았다"며 "이제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불필요한 오해를 바로잡아야 할 시점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