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직장암" 검색 결과

재일동포 여배우 '박치기' 나카무라 유리, 13년 투병 끝 별세…44세 일기 마감

재일동포 여배우 '박치기' 나카무라 유리, 13년 투병 끝 별세…44세 일기 마감

작년 초 직장암 재발 및 장폐색 악화, 지난 1일 조용히 영면... '무명인'·'로맨틱 어나니머스' 등 출연
은막을 떠난 별, 기나긴 투병의 마침표영화 '박치기 러브&피스'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재일동포 4세 배우 '나카무라 유리'가 향년 4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4일 일본 소속사 '알파 에이전시'는 고인이 지난 1일 '직장암'으로 영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고인은 13년 전 최초 암 진단을 받고 고된 투병 생활을 견뎌내며 기적적으로 복귀에 성공했다. 이후 다방면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으나, 안타깝게도 작년 초 병마가 다시 찾아왔다.
미지의 80년대 한국영화〈태〉상영회 GV 현장 중계

미지의 80년대 한국영화〈태〉상영회 GV 현장 중계

하명중 감독의 1986년 작 는 당시 검열 당국의 압박을 받고 개봉해 극히 일부의 관객만을 만난 비운의 작품이다. 천승세의 중편 소설 「낙월도」를 원작으로 한 영화는, 외부와 교류가 단절된 채 몇몇 지주가 섬의 경제권을 독점한 낙월도에서 주민들이 점차 죽음으로 내몰리는 과정을 한 신 한 신 힘 있는 이미지로 담아냈다. 지난 11월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의 4K 복원판 상영과 함께 김홍준 영상자료원장이 사회를 맡고 하명중 감독, 정일성 촬영감독, 김영동 음악감독이 대담을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우리 곁을 떠난 류이치 사카모토, 극장으로 돌아오다.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12월 27일 개봉 확정.

우리 곁을 떠난 류이치 사카모토, 극장으로 돌아오다.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12월 27일 개봉 확정.

⟨전장의 크리스마스⟩, ⟨마지막 황제⟩ 등 류이치 사카모토의 대표곡 수록되어 있어
세계적인 영화음악의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콘서트 필름 가 오는 12월 27일 개봉한다. 류이치 사카모토는 일본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영화 (1987), (1992), (2004) 등의 사운드트랙으로 사랑받았고 최근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에도 참여하였다. 그는 2021년 1월 처음으로 직장암 투병사실을 밝힌 이후 2022년 6월 자신이 시한부임을 알렸다. 지난 1월 발매한 솔로 정규 앨범 ‘12’를 마지막으로 두 달 후인 3월 28일 류이치 사카모토는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