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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의 어머니 소피 킨셀라 별세... 뇌종양 투병 끝 향년 55세

'쇼퍼홀릭'의 어머니 소피 킨셀라 별세... 뇌종양 투병 끝 향년 55세

가족들 "마지막 날들은 음악과 크리스마스로 가득 찼다"... 전 세계 5천만 독자 울린 작별 2022년 교모세포종 진단 후 용감한 사투... 자전적 소설 남기고 '베키' 곁으로 떠나
사랑스러운 실수투성이 주인공 '베키 블룸우드'를 탄생시켜 전 세계 여성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건넸던 작가, 소피 킨셀라가 펜을 내려놓고 영면에 들었다. 11일 영국 현지 매체와 유족에 따르면, 소피 킨셀라 는 지난 10일 아침 자택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55세. ◆ "상상할 수 없는 용기로 싸웠다"가족들은 인스타그램 성명을 통해 비보를 전했다. 그들은 "그녀는 2022년 진단받은 공격적인 뇌종양 과 상상할 수 없는 용기로 싸웠다"고 밝혔다.
<도굴> 등 11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도굴> 등 11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도굴감독 박정배출연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개성까지 캐내지는 못한★★☆자기만의 개성과 매력을 캐낸 영화는 아니다. 기존 케이퍼 무비들이 발굴해 둔 지도를 안내서 삼아 안전하게 달리며 팝콘 무비로서의 재미를 챙긴다. 다만 이 장르를 바라보는 관객들 눈썰미도 이젠 수준급이라, 한껏 높아진 그들의 마음까지 파려면 작전 설계와 앙상블이 조금 더 짜임새 있었어야 했다. 도굴이라는 소재 자체는 흥미롭지만, 전사를 풀어내느라 빠르게 치고 나가야 할 지점에서 정체되면서 쾌감을 잡아먹은 면이 있다.
이 배우가 그 배우? 최근 극장가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

이 배우가 그 배우? 최근 극장가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

를 시작으로 골든글로브, 오스카를 점령했던 영화들이 쏟아지듯 개봉하는 중이다. 작품성 뛰어난 영화를 보는 재미는 물론, 자연스레 배우들의 명연기를 보는 재미까지 챙길 수 있게 된 셈. 신작으로 돌아온 배우들이 이전의 캐릭터와 다소 색다른 모습으로 찾아왔다는 점도 눈에 띈다. 오늘은 최근 극장가를 점령한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캐릭터마다 또렷한 개성을 불어넣는 배우들이라 ‘극과 극’을 고르기가 매우 고됐음을 미리 밝혀둔다. 각자의 의견은 댓글로 공유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