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 검색 결과

'21세기 대군부인' 등 핵심 K-콘텐츠, 칸의 무대를 밟다

'21세기 대군부인' 등 핵심 K-콘텐츠, 칸의 무대를 밟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서 '은밀한 감사' 등 투자설명회 및 상영회 개최…K콘텐츠 위상 입증
'K-드라마'가 프랑스 칸에서 대규모 '투자설명회'와 '상영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21세기 대군부인' 등 핵심 K-콘텐츠, 칸의 무대를 밟다전 세계 40여 개국, 2만여 명의 산업 관계자가 주목하는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한국 드라마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할 전망이다. 사진은 칸 진출을 확정 지은 주요 기대작 중 하나인 '21세기 대군부인' 관련 이미지.
드라마 'S라인' 아린,

드라마 'S라인' 아린, "오마이걸 아린인 줄 몰랐단 반응에 기분 좋았다"

드라마에서 히키코모리 현흡 역으로 파격 변신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아린이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을 통해 기존 이미지와 정반대인 어둡고 복잡한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린은 "외롭고 어두운 모습을 가진 인물이다 보니 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흡을 보고 오마이걸 아린인 줄 전혀 몰랐다는 반응도 있었는데, 제가 이 인물을 잘 표현했구나 싶어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변영주X변요한 〈블랙아웃〉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 초청

변영주X변요한 〈블랙아웃〉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 초청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바탕으로 한 미스터리 드라마
변영주 감독이 연출하고 변요한이 주연한 드라마 이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에 초청됐다. 은 넬레 노이하우스의 소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한국 배경으로 옮긴 미스터리 드라마로 변요한은 여고생 두 명 살해 혐의로 옥살이를 하고 돌아온 정우 역을 맡았다. 정우는 출소 후 이상한 일에 휘말리며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게 된다. 변요한 외에도 고보결, 고준, 김보라 등이 출연한다.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를 다루는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에 초청된 은 랑데부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유쾌한 왕따〉, 제7회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 진출

〈유쾌한 왕따〉, 제7회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 진출

민용근 감독, 김보통 작가의 참여로 기대감 높여
가 제7회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 랑데부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은 2018년에 신설된 이후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 중 흥행성과 작품성을 갖춘 우수한 콘텐츠를 선정해왔다. 지난해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 한국 OTT 최초로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의 각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숭늉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10부작 시리즈 는 원인 불명의 이유로 무너진 학교에 고립된 학생들이 그들의 어두운 본성을 드러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 학원물이다.
2024 TV 드라마 톺아보기 - 하반기 결산

2024 TV 드라마 톺아보기 - 하반기 결산

2024년은 (1월), (3월), (4월) 등 상반기부터 브라운관을 달군 작품들이 연이어 등장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만큼의 성적을 낸 작품들이 많지 않지만 탄탄한 서사, 독특한 연출, 색다른 소재 등 넓은 스펙트럼의 다양한 매력을 가진 작품들이 드라마 팬들을 사로잡았다. 2025년의 시작에서 2024년 하반기를 장식한 드라마를 함께 훑어보고자 한다. ​ *이하 소개되는 작품들은 첫 방송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 7월 ​ 2024년 상반기의 시작을 연 TV 드라마가 라면, 하반기는 다.
변영주 감독의 첫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8월 MBC에서 방영 예정

변영주 감독의 첫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8월 MBC에서 방영 예정

변요한·고준·고보결·김보라 등 출연
올여름, 드라마 을 드디어 안방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8월 MBC에서 방영 예정인 은 변영주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변요한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당초 이라는 가제로 알려졌다. 은 지난 5월 개최된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의 비경쟁 부문인 '랑데부' 섹션에 초청되기도 했다. 은 넬레 노이하우스의 동명의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드라마는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아낸다.
〈몸값〉,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노미네이트

〈몸값〉,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노미네이트

〈몸값〉, 칸시리즈페스티벌 각본상 수상에 이어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최우수 외국어상 후보 등록돼
국산 OTT 티빙에서 독점 공개한 드라마 이 미국으로도 진출한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부문 후보로 지명된 것이다. 은 이충현 감독이 연출한 단편 영화를 장편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이다. 서로의 몸값을 흥정하던 세 사람이 지진으로 고립된 후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롱테이크로 연출한 원작 단편의 특색을 그대로 이어받아, 드라마 또한 롱테이크 스타일로 연출해 이목을 끌었다. 드라마는 진선규, 전종서, 장률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