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의 세계〉마리 아마슈켈리&〈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셀린 시아마: 영화계가 주목하는 두 명의 닮은 꼴 감독
2024년 한 해를 따뜻하게 열어줄 영화가 국내 극장을 찾는다. 제76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개막작 이다. 영화 는 여섯 살 ‘클레오’가 유모 ‘글로리아’와 함께 보내는 여름을 통해 알게 된 여러 모양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적인 영화 평가 사이트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올해 칸영화제의 비평가주간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기대를 모았다. 의 각본과 연출은 마리 아마슈켈리 감독이 맡았다. 9년 만에 두 번째 장편 영화 를 공개한 마리 아마슈켈리는 자못 셀린 시아마 감독을 떠올리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