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 20주년 맞아 현충일 재개봉
2021년 이후 3년 만에 극장으로 돌아와
대한민국을 울린 가 개봉 20주년을 맞이해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강제규 감독이 연출한 는 1950년에 일어난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두 형제의 우애를 그린다. 한국전쟁 발발로 징집된 동생 진석을 혼자 둘 수 없어 형 진태도 군에 입대한다. 전쟁터에서 고군분투하던 중 진태는 훈장을 받으면 동생을 집으로 돌려보낼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전선에 선다. 진태의 무모한 모습에 진석도 죄책감을 느끼면서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은 깊어지고,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