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은주, 19주기… 스물 다섯의 나이로 떠나

배우 故 이은주
배우 故 이은주

배우 故 이은주가 세상을 떠난 지 19년이 흘렀다.

이은주는 1996년 학생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받은 후 연예계에 진출하였고, 1997년 KBS 2TV 드라마 <스타트>를 통해 정식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불새>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또한 영화 <송어>, <오! 수정>, <번지 점프를 하다>, <연애소설>, <태극기 휘날리며> 등에 출연하여 연기력과 매력을 입증했습니다.

2005년 2월 22일 향년 25세에 세상을 떠난 이은주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특히 이은주는 사망 며칠 전 모교인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식에 참석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기에 더욱 충격을 자아냈다. 배우 이은주의 유작은 영화 <주홍글씨>(2004)가 되었다.

여전히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은 이은주를 추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인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김동식 대표는 SNS에 이은주의 18주기 모임 사진을 게시했다. 그 사진에는 고인의 어머니와 배우 김소연 등이 함께 있었다. 김동식 대표는 "은주를 기억하고, 은주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해 항상 모이는 이 선하고 한결같은 사람들"이라며 "이젠 잊고 지내는 날이 훨씬 많지만 늘 2월이 되면 간절히 생각난다. 보고 싶다 아름다운 배우 이은주"라며 애도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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