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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실낙원' 프리퀄 생성형 AI 기술로 구현된 4부작 단편 시리즈 선공개

연상호 '실낙원' 프리퀄 생성형 AI 기술로 구현된 4부작 단편 시리즈 선공개

죽은 자와의 재회, 기술이 빚어낸 기묘한 프리퀄 연상호 감독이 구축한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이 '생성형 AI' 기술을 입고 한층 더 확장된다. 배급사 CJ ENM은 신작 영화 '실낙원'의 프리퀄 단편 시리즈인 '실낙원 - 유니버스' 1·2화를 오는 2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전격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편 시리즈는 떠나보낸 이를 인공지능으로 복원해 다시 만나는 기술이 상용화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본편 영화와 궤를 같이하면서도,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파고든 기묘한 에피소드를 통해 독자적인 서사를 완성했다.
<데시벨> 등 1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데시벨> 등 1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데시벨감독 황인호출연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뜨거워지고자 하지만 알맞게 달궈지진 않은★★☆충분한 정보가 제시되지 않은 상태로 시작되는 초반이 다소 어수선하게 느껴질 수 있다. 홀로 동분서주하던 도영 에게 조력자가 생기고, 그의 가족 서사로까지 확대되면 극은 점차 안정되고 제대로 된 속도감을 입는다. 소음에 반응하는 폭탄이라는 소재에서 발휘되는 긴장감은 좋은 편이다. 다만 해군 잠수함으로 대변되는 과거 바다의 상황과, 현재 육지에서 벌어지는 테러를 야심 차게 엮어낸 연결이 아주 적절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1화 눌렀을 뿐인데 왜 아침 해가..? OTT로 즐기는 시간 순삭 SF 드라마 6

1화 눌렀을 뿐인데 왜 아침 해가..? OTT로 즐기는 시간 순삭 SF 드라마 6

분명 자기 전 가벼운 마음으로 1화를 눌렀을 뿐인데 정신차려보니 아침 해가 뜨고 있다. 말 그대로 시간이 '순삭'되어 버리는 경험은 기자만 해본 것이 아닐테다. 코로나19로 극장에 방문하기 힘든 요즘, 집에서 OTT로 영화나 드라마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볼만한 작품 추천을 요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준비해봤다. 근미래 혹은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SF 드라마 여섯 편을 모았다. 여기 있는 드라마 모두 한 번 재생하면 핸드폰을 쉽게 손에서 놓을 수 없을 테니, 시간 잘 비워두시고 읽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