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친일 논란 직격타…SBS '승산 있습니다' 2027년 상반기 편성 제외
하영 증조부 친일파 논란 여파로 주연작 SBS 〈승산 있습니다〉 2027년 상반기 편성 라인업 제외
이제훈·하영 주연 법정극으로 촬영 모두 마쳤으나 악화된 여론에 향후 방영 시기 불투명
차기작 〈중증외상센터 시즌 2〉 역시 하차 및 활동 중단, 정예인 대체 투입되며 제작 착수
하영이 마지막으로 촬영한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가 당분간 만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0월 19일, 여러 매체에 따르면 SBS는 2027년 상반기 편성에서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를 제외한 것으로 보도됐다. 〈승산 있습니다〉는 이제훈, 하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로 전직 변호사, 현직 사무장 권백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촬영 기간 중 하영의 증조부 친일파 논란에 휩싸이면서 작품의 앞날도 녹록지 않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