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피카소부터 피나 바우쉬까지 8편 영화 무료 상영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예술가들의 창작 과정을 담은 영화들을 소개하는 '필름앤비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관 MMCA영상관에서 5월 24일까지 이어지며, 총 8편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상영작에는 세계적인 예술가와 창작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포함된다. 앙리-조르주 클루조 감독의 다큐멘터리 〈피카소의 비밀〉(1956)은 파블로 피카소의 작업 과정을 조명하며, 핀란드 건축가 부부 알바르 알토와 아이노 알토의 삶을 다룬 (2020)가 관객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