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거탑" 검색 결과

2024년 여름의 주인공은 세상에 없다

2024년 여름의 주인공은 세상에 없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말이 있다. 누군가가 있던 자리는 흔적이 남을 수밖에 없는데, 하물며 그 누군가가 대중 앞에 섰던 인물이라면 그 자리가 더욱 비어보일 수밖에 없다. 아마도 지난 7월부터 극장이나 OTT를 둘러보며 '뭐 볼까' 고민했다면 이 난 자리를 알아채지 못할 리 없다. 현재 박태주 역으로 에서 얼굴을 비추고 있는 배우 이선균을 말이다. 이선균은 2023년 12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현재 상영 중인 , 을 연이어 촬영한 그는 드라마 으로 오랜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복귀했다.
추영우-김소현, 로봇 연구실 배경 새 드라마 '연애박사' 주연 확정

추영우-김소현, 로봇 연구실 배경 새 드라마 '연애박사' 주연 확정

ENA 월화드라마, 상처 입은 남녀의 로맨스 그려…안판석 PD 연출
배우 추영우와 김소현이 내년 방영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1일 지니TV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로봇 연구실을 무대로 전개되는 로맨스 작품이다. 추영우는 수영 선수 출신이었으나 질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후 로봇공학 분야에서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박사과정생 박민재 역을 연기한다. 김소현은 진로에 혼란을 겪는 석사과정생 임유진 역을 맡았다. 작품은 각자의 아픔을 안고 있는 두 인물이 연구실에서 만나 점차 가까워지는 과정을 담아낸다.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 한산이가, 실제 의사이면서 웹소설 작가로 활동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 한산이가, 실제 의사이면서 웹소설 작가로 활동

전쟁터에서 생명을 구했던 천재 의사가 국내 유명 대학병원 교수로 부임한다. 이 주인공은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시청 1위를 기록한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에서 활약하는 백강혁으로 소개된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 웹소설을 집필한 한산이가 작가는 9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무래도 이렇게까지 말도 안 되는 의학드라마는 없었다”라고 직접 밝힘과 동시에 드라마의 독창성을 강조했다. 작품은 의학적 고증보다는 판타지 같은 전개로 매력을 더한 점이 특징으로 평가된다.
생로랑의 의인화, 이무생의 두 얼굴

생로랑의 의인화, 이무생의 두 얼굴

영화 에서 ,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까지. 배우 이무생은 순애보를 간직한 중년의 말간 얼굴과 자비 없는 악인의 민낯을 시치미 뚝 떼고 오간다. 중저음의 보이스와 정석의 슈트핏으로 '이무생로랑'이라 불리며 전성기 구가하는 이무생. 오늘은 그의 상반된 두 얼굴을 모아봤다. 순애보 편 , , 집착 광공 '차친놈' (2023)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전설로 불리는 차세음 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 에서 이무생은 차세음의 과거 연인이자 투자계의 거물인...

"메스" 소리에 심장이 뛴다! 2000년대 의학 드라마 명작 모음

'사람 살리기'가 주 종목인 김사부가 3년 만에 시즌 3로 돌아왔다. 사람 냄새났던 소박한 돌담병원에 권역외상센터가 들어서면서 한층 더 커진 스케일과 에피소드로 마니아층과 새로운 유입층을 모두 사로잡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반가운 얼굴이 등장하면서 마지막을 앞두고 시청률 15%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뿐만아니라 차정숙의 인생 제2막 성장기를 그리며 시청률 18%로 유종의 미를 거둔 드라마 도 병원을 배경으로 한 메디컬 아니, 휴먼 드라마다-정확히는 '무늬만' 메디컬 드라마다-.
부드러운 짜증연기(?)의 달인 ‘킬링 보이스’ 이선균의 흥행작 5편

부드러운 짜증연기(?)의 달인 ‘킬링 보이스’ 이선균의 흥행작 5편

이미지: 롯데엔터테인먼트 지난 4월 14일 개봉한 를 통해 배우 이선균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준다. 영화는 어른들의 동화를 표방한 B급 코미디로, 이선균이 연기한 캐릭터 조나단은 극적인 개연성에서 자유로운 캐릭터다. 이선균은 조나단의 강렬한 외형을 표현하기 위해 머리카락을 붙이고 진한 화장도 했다. 물론 그의 전매특허인 ‘킬링 보이스’도 여전하다. ​ 영화뿐만 아니라 TV에서도 그의 변신을 만날 수 있다.
화제성 갑! 다시 뭉친다는 소식 하나로 실검 장악한 이 드라마

화제성 갑! 다시 뭉친다는 소식 하나로 실검 장악한 이 드라마

공유, 윤은혜. 김동욱 / MBC '청춘다큐 다시스물' 이선균, 채정안. 김재욱 / MBC '청춘다큐 다시스물' 지난주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갑작스레 13년 전 드라마가 소환됐다. 바로 2007년 방영된 드라마 이다. 의 주역들이 다시 뭉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한순간 온라인이 뒤집어진 것. 의 시즌 2 제작 소식이면 더욱 좋았겠지만, 그건 아니고 MBC가 주연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다큐멘터리를 기획한 사실이 알려진 거다. 다큐멘터리 제목은 . 지난 특집 편에선 배우들이 출연했다.
일본 드라마 속 직장인 사이다 주인공들

일본 드라마 속 직장인 사이다 주인공들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 업무는 끝이 없고 상사는 나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다. 정시 퇴근은 눈치 보여서 하기도 힘들다. 사표 내고 자유를 찾아 떠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웃픈 현실. 그런 당신을 대신해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있다. 완벽한 업무 실력은 기본, 주위 눈치 보지 않고 할 말은 또박또박하며, 꽉 막힌 직장 문화도 바꿔버리는 일드 속 사이다 직장인 캐릭터들을 살펴본다.
원래 가수야? 배우야? 본업이 뭔지 헷갈리는 스타들

원래 가수야? 배우야? 본업이 뭔지 헷갈리는 스타들

연예계에 '만능 엔터테이너' 또는 '멀티 엔터테이너'라는 말이 있죠. 여러 분야에 다재다능한 스타들을 수식하는 단어인데요. 요즘이야 가수로 데뷔해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며 겸업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1980~90년대에는 오히려 배우들이 호황인 가요계에 편승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에 도전하는 모든 연예인들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며 성공하는 건 아니었는데요. 꽤 오래전부터 차곡차곡 입지를 쌓아 지금은 가수와 배우 어떤 것에 뿌리를 두고 활동하는지 헷갈릴 만큼 두 분야에 모두 뛰어난 스타들.
브라운관에선 펄펄 날다가도 스크린만 오면 힘 못쓰는 배우들

브라운관에선 펄펄 날다가도 스크린만 오면 힘 못쓰는 배우들

연기력은 뛰어난데 유독 스크린만 오면 흥행 성적이 좋지 않아 안타까운 배우들이 있습니다.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 기간이 달라서일까요. 사실 영화 흥행에는 홍보, 개봉 시기, 감독 등 여러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에 배우의 책임만은 아닙니다. 브라운관에선 펄펄 날다가도 스크린만 오면 유독 힘을 못 쓰는 배우들, 누가 있을까요. 주원 선택하는 드라마마다 흥행 대박을 터트리는 그. 하지만 영화에서는 (110만 관객)이 최고 흥행작일 정도로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등 대부분의 영화는 이렇다 할 성공을 거두지 못해 아쉬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