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펠릭스, '2026 한복웨이브' 글로벌 모델 발탁
뉴욕·파리 전광판 장식…문체부, 펠릭스 맞춤형 한복 디자인 개발할 기업 공모
경계를 허무는 미학, '한복'이 선택한 시대의 얼굴글로벌 팝 컬처의 중심에 선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펠릭스'가 한국 전통 복식의 미학을 전 세계에 타전하는 문화적 메신저로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그를 '2026 한복웨이브' 사업의 한류 문화예술인으로 낙점했다고 17일 공식 발표했다. 이는 단순한 홍보대사 위촉을 넘어, K-팝이 지닌 폭발적인 동력과 전통문화의 정적인 기품이 교차하는 새로운 사회문화적 현상으로 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