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재판" 검색 결과

롭 라이너 아들 변호 맡은 '앨런 잭슨' 누구? ... 케빈 스페이시·카렌 리드 구해낸 '승률 96%' 승부사

롭 라이너 아들 변호 맡은 '앨런 잭슨' 누구? ... 케빈 스페이시·카렌 리드 구해낸 '승률 96%' 승부사

LA 검찰청 '중범죄 부서' 검사 출신... 하비 와인스타인 등 할리우드 거물들 전담 '해결사' 페퍼다인 로스쿨 출신 '캘리포니아 톱 100'... "의뢰인 의료 문제로 대기 중, 곧 접견 예정"
할리우드 거장 부부의 비극적인 살인 사건, 그 법정 공방의 중심에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변호사'가 등장했다. 17일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앨런 잭슨 변호사가 롭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 혐의를 받는 닉 라이너의 변호를 공식적으로 맡으면서, 그의 화려한 이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카렌 리드부터 케빈 스페이시까지"앨런 잭슨은 최근 미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카렌 리드 경찰관 살해 사건'에서 무죄 를 이끌어내며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한 형사 전문 변호사로 떠올랐다. 그의 의뢰인 리스트는 화려하다 못해 충격적이다.
'케타민 퀸' 매튜 페리 사망 사건 유죄 인정...최대 65년 형 직면

'케타민 퀸' 매튜 페리 사망 사건 유죄 인정...최대 65년 형 직면

자스빈 상가, 케타민 판매로 페리 사망 초래한 혐의 인정...할리우드 마약 네트워크 실체 드러나
'케타민 퀸'으로 불린 여성이 '프렌즈' 배우 매튜 페리의 사망을 초래한 마약 판매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기로 했다.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자스빈 상가(42)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망이나 신체 상해를 초래한 케타민 유통 등 5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할 예정이다. 미국-영국 이중 국적자인 상가는 원래 9개의 형사 혐의에 직면했었다. 연방 검찰은 그녀의 로스앤젤레스 집을 '마약 판매 상점'이라고 표현했으며, 압수수색에서 수십 개의 케타민 바이알을 발견했다.
헌법의 의미, 다섯 편의 영화를 통해 물어본다

헌법의 의미, 다섯 편의 영화를 통해 물어본다

1948년 7월 17일,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대한민국 헌법이 최초로 공포되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며, 개개인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보장받아야 한다는 정치이념이 배경이 된다. 아래 5편의 영화는 복잡하고 치열한 법의 세계를 그린다. 더불어 법이 인간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 법이 정말 인간을 보호하고 있는지를 묻는다. 대한민국 5대 국경일인 제헌절을 기념하며, 영화를 통해 헌법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솔아안 시네마] '무죄추정의 원칙'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12명의 성난 사람들>

[솔아안 시네마] '무죄추정의 원칙'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12명의 성난 사람들>

"어떻게 을 안 볼 수 있죠. " "그러는 당신은 봤어요. "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가 나눈 대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는 을 본 적이 없고, 마고 로비도 을 안 봤다며 놀림을 당했다. '고전'이나 '명작'이라는 수식을 단 채 오래도록 칭송되는 영화들은 많지만, "그 영화 봤어. "라는 질문에 이들처럼 우물쭈물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묻는다. 혹시 당신에게도 안 봤다기엔 너무 많은 걸 알고 있고, 봤냐고 물으면 고개를 끄덕일 수 없는 영화들이 있는가.
<데이비드 게일> - 강간죄 고소와 사형제도

<데이비드 게일> - 강간죄 고소와 사형제도

※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2003)은 대학교수로서 사형제도 폐지론자인 남자 주인공 데이비드 게일 이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가 무혐의를 받았으나, 그 후 사형제도 폐지 운동을 같이하는 동료 교수 콘스탄스 를 성폭행하고 살인했다는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사형집행을 며칠 앞둔 상황에서 기자 와 인터뷰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풀어가는 것이 주된 줄거리입니다.
시청률 1위, 조회수 10억은 기본? 국가별 레전드 ‘띵작’ 드라마 5

시청률 1위, 조회수 10억은 기본? 국가별 레전드 ‘띵작’ 드라마 5

세상은 넓고 볼 드라마는 많다. 국내 드라마도 챙겨보기 바쁜 요즘이지만, 그렇다고 해외 레전드 드라마들까지 놓치기엔 아쉽지 않은가. 너무 많아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는 독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탄탄한 서사와 감각적인 연출, 높은 시청률까지 보장된 드라마 5편을 국가별로 선정했다. 당연히 한국도 포함이다. 5편 모두 ‘드라마 맛집’ 왓챠플레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영국을 뒤집은 충격 실화 스캔들. 믿. 보. 배 휴 그랜트 X 벤 위쇼 ​ ↓ ​ 영국 출연 휴 그랜트, 벤 위쇼 1965년, 동성애 금지법으로 퀴어 혐오가 만연했던 영국.
<배심원들>을 지지한다

<배심원들>을 지지한다

영화가 현실의 메시지를 품는 법 첫 장면이 뿌옇다. 어떤 사태의 실체를 파악하기란 탁한 창밖을 내다보는 일과 같다고 말하면서 영화는 시작한다. 화면이 조금씩 선명해지면 차창 밖으로 취재진이 보인다. 저 기자들은 이번 사안을 선명하게 보여줄까. 영화 속 기자들은 심지어 자신들이 취재하는 첫 국민참여재판의 부장판사가 누군지도 몰라본다. 실제 기자들이 그 정도로 수준 이하는 아니지만, 기자 생활 19년 중 8년 정도를 사회부에서 근무한 나는 이 장면이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