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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ATEEZ) 첫 VR 콘서트, 12월 5일 개봉.. 메가박스 홍대점 단독 상영

에이티즈(ATEEZ) 첫 VR 콘서트, 12월 5일 개봉.. 메가박스 홍대점 단독 상영

〈에이티즈 VR 콘서트 : 라이트 더 웨이〉
그룹 에이티즈 를 VR로 만나볼 수 있다.18일 메가박스에 따르면, 메가박스는 그룹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의 첫 번째 VR 콘서트 〈에이티즈 VR 콘서트 : 라이트 더 웨이〉(ATEEZ VR CONCERT : LIGHT THE WAY)의 12월 5일 단독 개봉을 확정하고 11월 19일에 예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에이티즈의 대표곡들을 VR 콘서트만의 새로운 연출로 재구성한 〈에이티즈 VR 콘서트: 라이트 더 웨이〉는 초고화질 12K 실사 촬영과 AI 기반 영상 프로세싱, 언리얼 엔진 기반...
아시아 호주팬들 만나러 에이티즈가 간다

아시아 호주팬들 만나러 에이티즈가 간다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 아시아 호주 투어 일정 공개
에이티즈가 2026년 아시아, 호주 투어로 팬들을 만난다.에이티즈(ATEEZ, 민기, 산, 성화, 여상, 우영, 윤호, 종호, 홍중)의 소속사는 9월 8일 공식 SNS에 에이티즈의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 ' 아시아, 호주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는 블랙과 레드 포인트를 둔 패션으로 차려입은 에이티즈 멤버들의 모습과 아시아, 호주 투어의 일정이 담겼다.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오는 2026년 1월 24일 타이베이, 31일 자카르타, 2월 22일 싱가포르, 3월 3일 멜버른, 6일 시드니, 14일 마닐라, 22일...
[추아영의 오르골] '만약에 우리'는 왜 지금의 청년세대에 통했나? 비연애 세대의 연애 판타지

[추아영의 오르골] '만약에 우리'는 왜 지금의 청년세대에 통했나? 비연애 세대의 연애 판타지

나는 영화 속 음악에 꽂힌다. 음악은 때때로 보이는 이미지와 들리는 대사만으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인물의 내밀한 감정을 들려준다. 창작자의 숨은 의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내게 영화 음악을 이해하는 것은 영화에 가닿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추아영의 오르골’은 음악을 경유해 영화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어본다. (P.S.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어 주기를 바란다.)
영화 〈만약에 우리〉가 한국 멜로 영화의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한 영화는 개봉 2주차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서며 역주행을 시작했다. SNS에서는 ‘울참 챌린지’ 열풍마저 일어나며, 청년세대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처럼 관객들의 입소문을 탄 영화는 누적관객수 200만을 돌파하며 정통 멜로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영화계의 통념마저 무너트렸다.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OST로 등장한 임현정의 노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이하 ‘사랑은 봄비처럼’)도 23년 만에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고 있다.
생존주의 사회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찾기 위한 미지의 여행 〈미지의 서울〉

생존주의 사회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찾기 위한 미지의 여행 〈미지의 서울〉

빨간 추리닝 차림의 한 여자가 공터에서 바람이 빠진 채로 버려진 축구공을 벽으로 차며 말한다. “얘는 바람이 빠져서 버려진 걸까. 버려져서 바람이 빠진 걸까. 난 이 모양이라 이렇게 사는 걸까. 이렇게 살아서 이 모양인 걸까”. 그녀는 자신의 이름인 ‘미지’처럼 ‘아직 모른다’. 아직 알 수 없기에 반복하는 미지 의 실존적 방황은 끝내 비교와 자책으로 이어진다. 자신과 달리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을 부지런히 쌓은 쌍둥이 자매 미래 를 떠올리며, “그래 내 탓이지… 바람 빠진 내 탓이지”하며 잘근잘근 스스로 채근한다.
장국영 22주기를 맞아 ② : 열혈사제 장국영과 원영의의 하세편 〈대삼원〉에 대하여

장국영 22주기를 맞아 ② : 열혈사제 장국영과 원영의의 하세편 〈대삼원〉에 대하여

4월 1일은 또 돌아온다. 해마다 재개봉 영화의 중심에 서 있는 배우가 바로, 2003년 4월 1일 세상을 떠난 홍콩의 가수 겸 배우 장국영이다. 그 미모를 일컬어 미목여화(眉目如畵), 즉 ‘눈과 눈썹이 그림을 그려놓은 것처럼 아름답다’고 했을 정도로 그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1990년대 중반까지 아시아 전역을 사로잡았다. 특히 국내에서 1987년 5월에 개봉한 과 12월에 개봉한 으로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