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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아빠" 네 남매 전업주부 다룬 다큐 영화 '반칙왕 몽키'

네 남매를 키우는 남성 전업주부의 현실 육아 일상 담은 다큐멘터리 '반칙왕 몽키' 20일 개봉
대한민국 0. 8명 시대의 이단아, 네 남매와 남성 전업주부의 특별한 일상초저출산 시대에 던지는 묵직한 화두, 다큐멘터리 '반칙왕 몽키'합계출산율 0. 8명대, 맞벌이가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된 대한민국. 이 가혹한 현실 속에서 네 남매를 키우며 남성이 전업주부를 자처하는 가정이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반칙왕 몽키'는 마을 전체를 놀이터 삼아 이웃과 연대하며 살아가는 남편 '문현준'과 아내 '안나' 부부의 삶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인터뷰] “세상은 그들을 ‘교사’라 부르지 않습니다”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 박홍열&황다은 감독

[인터뷰] “세상은 그들을 ‘교사’라 부르지 않습니다”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 박홍열&황다은 감독

스틸컷. 사진 제공=㈜스튜디오 그레인풀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일대에 자리잡은 성미산 마을은 꽤 알려진 25년차 공동체 마을이다. 이곳의 ‘도토리 마을 방과후’는 교사, 아이, 부모가 함께 만들며,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60명의 아이들과 5명의 교사들이 먹고, 놀고, 배우며 생활한다. ​ 갑작스레 코로나19 팬데믹이 닥치자 학교는 문을 닫았지만, 이곳은 운영시간을 늘린다. 코로나19가 지속되자 마을 방과후 교사들이 할 수 있는 건 점점 줄지만, 해야 할 일은 늘고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기 위해 이들의 고민은 점점 더 깊어만 간다.
[2024년 베스트] 조재휘 평론가의 사사로운 한국 영화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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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2015)을 통해 하드보일드의 인물과 접목된 멜로드라마라는, 얼핏 모순되어 보이는 장르의 조합을 일구며 자신의 색채를 선명히 드러낸 오승욱 감독은 긍정적인 비평의 반응과 관객층 일각의 컬트적 호응은 얻었으나, 그럼에도 다시 한번 긴 침묵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들을 한데 엮어내고, 묵직한 감정의 결을 세련된 화술로 표현하는 그만의 장기는 오랜만의 복귀작 에서 다시금 발휘되어 예술적 결기로 승화되기에 이른다. 의 이야기는 단순하고 전형적이다.
홍대 앞 <샘터분식> 아시나요? '일상으로의 특별한 초대' 마포구 다큐멘터리

홍대 앞 <샘터분식> 아시나요? '일상으로의 특별한 초대' 마포구 다큐멘터리

서울특별시 서부에 위치한 마포구는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 인디 문화를 형성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매년 꽃 피는 봄,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는 인디다큐페스티발이 개최되어 왔다. 생명력 있고 참신한 인디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쏟아지던 행사였지만, 현재는 팬데믹 상황 및 근본적 변화를 주기 위해 잠정 중단된 상태이다. 현실의 민낯까지 열렬히 응시하는 감독들의 시선을 엿볼 장이 없어진 것은 아쉽지만, 그들이 여전히 어딘가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을 것은 의심하지 않는다.
<해시태그 시그네> 등 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해시태그 시그네> 등 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해시태그 시그네감독 크리스토퍼 보글러출연 크리스틴 쿠아트 소프, 아이릭 새더, 앤더스 다니엘슨 리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관종의 시대에 경종 울리는 블랙 코미디 ★★★☆ 남들보다 더 튀어야 사는 시대에 웬만한 행동으로는 주목받기 어렵다. 예술가 남자친구의 도벽 장난에 맞장구치는 정도였던 시그네의 돌발 행동은 우연히 목격한 사고와 남자친구의 성공이 기폭제가 되어 걷잡을 수 없는 관심 끌기로 치닫는다. 영화는 거짓말과 술수로 점철된 문제적 주인공과 그를 둘러싼 인간군상을 보여주며 현시대를 따끔하게 풍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