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국제해양영화제" 검색 결과

AI 영화부터 남극 다큐까지…국제해양영화제 18일 개막

AI 영화부터 남극 다큐까지…국제해양영화제 18일 개막

15개국 47편의 해양 영화가 부산을 찾는다. 기후 위기 시대, 인간과 바다의 공존을 묻는 해양 특화 영화제.
'인류의 실존적 위기, 바다의 심연에서 해답을 묻다'인류의 요람이자 거대한 심연, 바다가 우리에게 던지는 묵직한 화두를 마주할 시간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해양 특화 영화제인 '2026 국제해양영화제'가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본 영화제는 '바다 앞에, 우리는'이라는 철학적 명제를 내걸고, 단순한 자연의 예찬을 넘어 기후 위기 시대 속 인간과 해양 생태계의 공존이라는 사회적·인문학적 통찰을 시도한다.
국제해양영화제 19일 개막, 10개국 초청작 34편 상영…개막작 〈소피아의 상어 이야기〉

국제해양영화제 19일 개막, 10개국 초청작 34편 상영…개막작 〈소피아의 상어 이야기〉

부산시가 오는 19일부터 4일간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2025 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한다. 바다와 인간의 관계, 해양 환경, 생태와 공존을 주제로 하는 이번 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해양 특화 영화제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부산시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바다가 닿는 곳'이라는 주제 아래 10개국에서 초청된 34편의 장·단편 해양 영화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5 국제해양영화제 19일 개막한다

2025 국제해양영화제 19일 개막한다

부산광역시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국제해양영화제가 '바다가 닿는 곳(Where the Sea Touches Us)'이라는 주제로 오는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10개국에서 출품된 33편의 다양한 해양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해양진흥공사가 공동 주최로 참여하면서 국제해양영화제 국내 제작 상영공모전을 확대하여, 엄선된 수상작 13편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인터뷰] 무리마다 독특한 언어 가진 고래들… “80억 인구, 멸종하지 않지만 고래가 죽는 건 인간 잘못” <나의 돌로레스 이야기> 배우 패트릭 다이크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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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국제해양영화제 개막작 스틸컷. 사진 제공=부산국제해양영화제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 고래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어린 시절 자연사박물관에서 본 고래에 빠져든 한 남자는 서른둘에 변호사라는 직업을 버리고 바다로 갔다. 11년이 흐르면서 그가 만나 수많은 고래 중 특별했던 암컷 향유고래 돌로레스와의 이야기가 스크린에 담겼다. 2023 부산국제해양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