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카데미뮤지엄 '박해일 특별상영전'…'헤어질 결심' 등 20년 필모 8편 공개
LA서 내달 14일까지 특별전 진행, 송강호·윤여정 이은 3번째 쾌거
'섬세한 연기의 대가' 美 관객과 만나다 미국 '아카데미 박물관'(Academy Museum of Motion Pictures)이 한국의 대표 영화배우 '박해일'을 조명하는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에 위치한 '아카데미 박물관'은 29일 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그의 장편영화 8편을 현지 관객에게 선보이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데뷔작인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를 시작으로 첫 주연작 '질투는 나의 힘'(2002), 독보적 캐릭터 구축의 신호탄이 된 '살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