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규, SBS ‘김부장’서 남파 공작원 ‘박강성’으로 강렬한 첫 등장
형의 죽음 얽힌 사연 품은 비밀 병기… 소지섭·최대훈과 새로운 대립각 형성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연출 이승영·이소은, 극본 남대중)에 배우 김성규가 비밀스러운 남파 공작원 역으로 합류하며 본격적인 갈등의 전개를 알렸다. 지난 2회 방송에서는 갑작스럽게 사라진 딸 민지 를 찾기 위해 나선 김부장 의 과거 서사와 함께 북한 대남첩보총국장 리응령 이 그를 추적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리응령은 과거 최고의 전사로 불렸던 '66번' 박영광의 동생 박강성을 불러 남조선에 있는 가짜 66번 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